시청률 저조해도 타격 거의 없다는 '홍김동전'

ㅇㅇ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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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시청률 0.8% 찍고 나온 기사 헤드라인

 




 














 




같은 날 다른 매체에서 메인PD 인터뷰를 했는데

시청률이 이 지경인데 크브스에서 1년 넘게

프로그램을 내버려두는 건 이유가 있지 않겠냐며

걍 허허허ㅓ 웃으심ㅋ




근데 ㄹㅇ 프로그램이 1년 내내 평균 시청률 1%였는데

폐지 안 된 건 신기함












그리고 다른 인터뷰에서 

조인성이랑 차태현이 나오는 어쩌다 사장3랑 

동시간대 편성인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까 


 





걍 상대도 안됨 

그래 알았어 우리가 졌어 이럼ㅋ










 

 





PD가 해탈(?)한 이유 







1. 시청률 말고 다른 반응들이 너무 뚜렷함



 

 





OTT 비드라마 부문 통합 1위 달성










KBS 시청률 연구소에서도 이런 경우 처음 본다고 놀랄 지경


시청층 분석결과 주 시청층이 젊은 여성층이라서

거의 다 TV로 안 보고 OTT로 보니까

저게 당연한 결과같기도 함 


 

 





KBS의 시청층은 거의 중장년층이라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프로그램을 귀하게 생각하는 듯








KBS 행정팀에서도 'KBS의 미래'라고 해주고 

시청률이 무색할 정도로 팬들이나 업계 응원을 엄청 받음














PD가 저러는 이유 2




PD가 일찍이 해탈해서 그런지 멘탈도 건강하신 듯




주우재가 놀뭐 합류하는 거 처음엔 싫었는데

내가 쟤를 평생 책임져줄 수도 없고

걍 내 꺼나 잘 하자고 생각했다고 함







 









시청률 안 나와도 스태프들한테 일관되게

걍 우리 하던대로 잘하는 거나 하자고 말함


 












그래도 지금은 살짝 반등해서 시청률 1%대 되찾음


 

 






그리고 홍김동전 보고 옛날 감성이라고 느껴진다면 당연함

연예인들 굴리고 개고생하는 구예능개념 버라이어티가 컨셉임







암튼 요즘 유행인 관찰 예능, 먹방예능, 여행예능 홍수 속이라

더 귀한 구예능개념, 착한 예능  

다들 많이 봐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