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헤어지자 해놓곤 잡아서

쓰니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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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 맞는지 자기확신도 없이 우울증에 살아가는 내가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잡아서 인생을 낭비하게 하고싶지 않았어.

하지만 막상 얼굴보니 좋아서, 안아주고싶어서 기다려줄수 없냐고 말해버렸어.

지금도 나는 내 감정이 어떤지, 행복도 기쁨도 슬픔도 잘 안느껴지지만. 너를 만났을때 행복하고 놓고싶지 않았던 것만은 진심이야.

미안하고 사랑해. 정말..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