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중딩 학생이 둘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이들이 학교가기전 언제가부터 아침을 안먹더라구요 저학년땐 억지로 잔소리해서 먹였지만 이젠 잔소리도 안먹혀 그냥 학교 픽업만 해줄뿐이네요 어제 아침부터 시모의 동네절친 할머니가 오셔서 이것저것 관여하며 "아이들 아침을 왜 안먹이냐?" 3번정도 물으시는데 넘 어이가 없더라구요 애들이 안먹는다는데 어떻게 먹여요??? 내 말이 방구인지 같은말만 계속 반복 니 남편이랑 시부생일이 오늘인건 아느냐???(같은날임) 남편은 주말부부라 전화해놨고 시부는 요양원에 있으셔서 시모가 시부한테 안가신다기에 저도 그런가부다하고 아무것도 준비없이 아침에 일어났는데 ..... 저 동네 할머니는 우리가 아침을 먹던말던 왜 관여하고 또 우리아이들이 아침밥을 안먹는지는 어찌알고 주둥이가 깃털마냥 가벼운 시모가 다다다 말했곘죠~~~ 물에 빠짐 주둥이만 둥둥 뜰껍니다. 어쩌다 가끔 통화하는 시누 제가 어떤이야기 운만 띄우면 아 그거요 알고있어요 ㅜㅜ 도대체 그분은 얼마나 입이 싼지 우리집일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이고 시누는 지가 동네에서 어떤 소문으로 남의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도 모를겁니다. ㅋㅋ 울 시모는 지 자식들도 다 까놓고 다니나보더라구요 글고 보이는 동네할마시들마다 시부모한테 잘해라.... 제가 뭘 잘못하는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지만 배아파 낳은 자기자식들 놔두고 왜 며느리한테 잘하라는건지 참다참다 "저는 며느리고 저희 어머니 배로 낳은 친 자식들이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라고 했더니 저보고 말을 그렇게하면 안된답니다. 하하하 얼마나 며느리를 동네에 엿같이 만들어놨음 얼굴도 잘 모르는 동네할머니가 저딴말을 할까요??? 저 시모 생일 안챙깁니다. 멀리사는 지아들딸 생일 다챙겨도 같이사는 며느리 생일은 늘 모른체하고 며느리가 죽을만큼 아파도 아프냐?? 물어보지도 않기에 저도 걍 모른척 해버립니다. 알아달라는거 아니고 이제 각자도생이니 각자 살자는건데 왜 저는 욕을 먹어야할까요?? 한마당에 같이 살아도 안채 바깥채 서로 얼굴볼 시간도 없고 걍 얼굴보면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 한마디만하고 각자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왜이리 시모는 불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엔 너무 어이없고 경황이 없어 아무말도 못해 속에서 부글부글 했지만 좀전에 시모절친 만나 한마디 해드렸습니다. "아주머니??앞으로 저희일에 관여 안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누구생일이든 뭔 상관이시고 저희 아이들이 밥 안먹는게 그렇게 불편함 아침마다 와서 직접 해주시던가요???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 안드세요?" 했더니... 니 시애미가 많이 속상해 하길래 본인이 한마디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좋게 좋게 이야기한다음 집에와서 시모한테 왜 당신딸 사기당해 빚이 얼마냐는 이야기까지 왜 동네에 다 떠벌리고 다는거냐?? 이젠 하다하다 며느리인 나까지 욕보이냐??? 다 당신얼굴에 침뱉는 꼴밖에 안되니 입좀 다물고 다녀라 제발 나이값좀 하고다니셔라 그리고 애들 밥 안먹는게 불편하심 낼부턴 어머니가 직접애들 밥 먹여보내라 한마디하고 하고 방으로 들어와 글씁니다. 383
시어머니의 절친 잔소리가 도를 넘네요
아이들이 학교가기전 언제가부터 아침을 안먹더라구요
저학년땐 억지로 잔소리해서 먹였지만
이젠 잔소리도 안먹혀 그냥 학교 픽업만 해줄뿐이네요
어제 아침부터 시모의 동네절친 할머니가 오셔서
이것저것 관여하며
"아이들 아침을 왜 안먹이냐?" 3번정도 물으시는데
넘 어이가 없더라구요
애들이 안먹는다는데 어떻게 먹여요???
내 말이 방구인지 같은말만 계속 반복
니 남편이랑 시부생일이 오늘인건 아느냐???(같은날임)
남편은 주말부부라 전화해놨고
시부는 요양원에 있으셔서 시모가 시부한테 안가신다기에
저도 그런가부다하고 아무것도 준비없이
아침에 일어났는데 .....
저 동네 할머니는 우리가 아침을 먹던말던 왜 관여하고
또 우리아이들이 아침밥을 안먹는지는 어찌알고
주둥이가 깃털마냥 가벼운 시모가 다다다 말했곘죠~~~
물에 빠짐 주둥이만 둥둥 뜰껍니다.
어쩌다 가끔 통화하는 시누
제가 어떤이야기 운만 띄우면 아 그거요 알고있어요 ㅜㅜ
도대체 그분은 얼마나 입이 싼지 우리집일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이고 시누는 지가 동네에서 어떤 소문으로
남의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도 모를겁니다. ㅋㅋ
울 시모는 지 자식들도 다 까놓고 다니나보더라구요
글고
보이는 동네할마시들마다 시부모한테 잘해라....
제가 뭘 잘못하는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지만
배아파 낳은 자기자식들 놔두고
왜 며느리한테 잘하라는건지 참다참다
"저는 며느리고 저희 어머니 배로 낳은 친 자식들이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라고 했더니
저보고 말을 그렇게하면 안된답니다.
하하하
얼마나 며느리를 동네에 엿같이 만들어놨음
얼굴도 잘 모르는 동네할머니가 저딴말을 할까요???
저 시모 생일 안챙깁니다.
멀리사는 지아들딸 생일 다챙겨도
같이사는 며느리 생일은 늘 모른체하고
며느리가 죽을만큼 아파도 아프냐?? 물어보지도 않기에
저도 걍 모른척 해버립니다.
알아달라는거 아니고
이제 각자도생이니 각자 살자는건데
왜 저는 욕을 먹어야할까요??
한마당에 같이 살아도 안채 바깥채 서로 얼굴볼 시간도 없고
걍 얼굴보면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 한마디만하고
각자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왜이리 시모는 불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엔 너무 어이없고 경황이 없어 아무말도 못해
속에서 부글부글 했지만 좀전에 시모절친 만나 한마디 해드렸습니다.
"아주머니??앞으로 저희일에 관여 안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누구생일이든 뭔 상관이시고
저희 아이들이 밥 안먹는게 그렇게 불편함
아침마다 와서 직접 해주시던가요???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
안드세요?"
했더니...
니 시애미가 많이 속상해 하길래
본인이 한마디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좋게 좋게 이야기한다음
집에와서
시모한테 왜 당신딸 사기당해 빚이 얼마냐는 이야기까지
왜 동네에 다 떠벌리고 다는거냐??
이젠 하다하다 며느리인 나까지 욕보이냐???
다 당신얼굴에 침뱉는 꼴밖에 안되니 입좀 다물고 다녀라
제발 나이값좀 하고다니셔라
그리고 애들 밥 안먹는게 불편하심
낼부턴 어머니가 직접애들 밥 먹여보내라
한마디하고 하고 방으로 들어와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