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쟁이에서 기존세가 되어가는 나

ㅇㅇ2023.11.09
조회2,895
엄마에게 폭언 당하고 자랐어요

제 본성은 그렇지 않고 20세 전엔 당당했지만

30대 넘어까지 폭언하고 나를 무너뜨리던 엄마...

정말 많이 무너졌고

분노장애 공황장애 그리고 불안장애가 너무 심하게 와서

163키에 39키로 찍었을 정도로 설사 구토

매일 하던 2년이 지나고

점차 저는 바뀌어야만 했어요

살기 위해서...




엄마에게 일단 소리소리 지르고 꺼지라 그랫고

회사도 팀장들이랑 약간의 마찰이 있던 차에

저를 팀장들 단체로 저를 괴롭히려고 단톡방에 불렀고

도저히 안되서 회사 윗상사 찾아가서

다 꼰지르고 조용히 일하다 나갈꺼니

나도 너네 한짓 노동청 신고하기 전에 가만있어라

하고나서 정말 지금 회사 너무 편안히 다녀요

덕분에 제 동료들이 계탔죠




월세 사는데 여자혼자 살고

들어올 3년전엔 말도 아 네네 착해빠진 모지리가

집주인이 2년지나니

갑자기 1억을 올려달라며 없음 나가라고 시비를 걸어오고

이미 저는 자동 갱신이 되어있는 상황이었고

법제처랑 부동산 한 5군데 전호ㅏ 돌려서

정보 다파서 싸우고 차단해 버리면서

할말 있으면 부동산 통해 하세요 전 이만~

이러고

이건물에 집주인 동생이 사는데

깡패같이 생겨같고 아가씨!!!아가씨!!!

아침부터 인터폰해서

쓰레기 니가버렸냐

아 아냐?? 미안~~

이러는 색히랑

얼마전 또 뭐땜에 싸우다가

내가 니한테 월세내?? 아저씨??

ㅇㅇ호에 이집안 며느리 들어오ㅓㅆ던데

너 나함테 술처먹고 행패부린거 녹화한거 보여줄까

이러면서 맞서고...

아저씨 제 뒷통수에 대고 궁시렁...거리는거 듣고

피식 윳음이 나더라구요



저 많이 컸습니다 ㅎㅎ



그래도 우리 빌라 앞빌라 사시는

80 넘으신 할부지랑

친구처럼 지내고

담에 밥먹기루 했어요



녀자 혼자살기 너무 힘드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