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축의금 드렸던 분들께 언제쯤 돌려달라고 하면 “그래, 넌 진짜 안하려나 보다” 하고 흔쾌히 돌려주실 것 같으세요?
남자친구 없고 쭉 일하다 몇년 전부터 유학 와서 공부하는 중이에요.
40세 되는 생일에 돌려달라고 하는 게 처음 계획이었는데, 곧 학위를 받을 예정인데 저에게는 결혼에 버금가는 중요한 달성이니까 학위 받으면 달라고 할까요? 그런데 나이가 아직 35라 진정성이 없어 보일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스스로 얼마나 단호하게 결심했는지과는 상관없이)
35세 비혼인데 축의금 회수하려면
남자친구 없고 쭉 일하다 몇년 전부터 유학 와서 공부하는 중이에요.
40세 되는 생일에 돌려달라고 하는 게 처음 계획이었는데, 곧 학위를 받을 예정인데 저에게는 결혼에 버금가는 중요한 달성이니까 학위 받으면 달라고 할까요? 그런데 나이가 아직 35라 진정성이 없어 보일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스스로 얼마나 단호하게 결심했는지과는 상관없이)
비슷한 경험 있거나 비혼 친구에게 돌려준 적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