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생애 첫 연애 중인 26살 여자입니다.
언니가 제 연애 이야기를 듣고 저 보고 가성비 여친이라고 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올립니다
글을 많이 써본적 없어 읽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남친은 저보다 3살 많은 29살 입니다
남친은 몇번 연애를 해봤던 것 같고 꽤 길게도 해본 것 같습니다
저는 첫 연애입니다
같이 다니던 직장이 망해...(스타트업은 가능하면...)
남친은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취준생이고 저는 알바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연애한지 약 340일이 넘었고 남친과 저는 제 전세집에서 동거 중입니다
서로 집의 거리가 가깝기도 하고 같은 직장을 다녔을때 아침에 남친이 데리러오고 저녁은 제 집에 먹을 것이 많아 집에서 같이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동거로 이어졌습니다
남친 집은 저희 집에서 4분 정도 걸리는 바로 근처에 있으며
그 집은 남친이 친구들과 게임하려고 구한 전세집이라고 합니다
언니가 생각하는 제가 가성비 여친인 이유
()안의 내용은 제 의견입니다
1. 안데려다 주는 것
연애하면서 5번정도 데려달라고 했는데 그걸로 저에게 데이트 할때는 몰라도 저의 개인적인 일로 데려다 주는 것은 싫다고 함
5번 중 3번은 짐이 많아서 부탁
(미안하긴 하지만 짐 많을때는..ㅎ)
2. 같이 살면서 이자는 몰라도 전기세, 수도세 등 공과금 안내는것
(혼자 살아도 비슷하게 나간다고 생각해 별생각 없었음)
3. 동생이 공부로 제 집에 한달정도 살 때 못 볼 때 보고 싶다고 점심 시간에라도 와서 같이 밥 먹자고 했는데 귀찮다고 함
현재 집은 이사온 집으로 전에 집은 가파른 경사에 걸어서 25분정도 걸리는 길이었어도 왕복했음
동생은 오전 8시에서 오후 4시까지 집에 없음
+ 집에서 pc로 알바 중
(이건 서운..)
4. 제가 거의 한달에 한번씩 놀러가자고 하는데 시큰둥하거나 거절
본인 말로는 돈 좀 아끼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럼 내내 집에만 있는거라 나가자고 하는건데.. 제가 가자고 해서 가게 되는 곳 숙소는 제가 예약)
5. 생일선물 받은 적 없음
(저도 선물을 따로 준 적은 없어서...)
6. 같이 사는 집인데 저만 집 청소함..
(이건저도 불만.. 본인 말로는 했다고 하는데 제가 있을때 하는 걸 본적이 없음...)
등등 생각나는 건 이 정도 입니다
언니 말로는 원래 동거가 아니였다면 밖에서 만났을 거고 그 비용 아끼면서 않고 제 집에서 같이 사는건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제가 가성비 여친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가성비 여친인가요?
현재 생애 첫 연애 중인 26살 여자입니다.
언니가 제 연애 이야기를 듣고 저 보고 가성비 여친이라고 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올립니다
글을 많이 써본적 없어 읽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남친은 저보다 3살 많은 29살 입니다
남친은 몇번 연애를 해봤던 것 같고 꽤 길게도 해본 것 같습니다
저는 첫 연애입니다
같이 다니던 직장이 망해...(스타트업은 가능하면...)
남친은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취준생이고 저는 알바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연애한지 약 340일이 넘었고 남친과 저는 제 전세집에서 동거 중입니다
서로 집의 거리가 가깝기도 하고 같은 직장을 다녔을때 아침에 남친이 데리러오고 저녁은 제 집에 먹을 것이 많아 집에서 같이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동거로 이어졌습니다
남친 집은 저희 집에서 4분 정도 걸리는 바로 근처에 있으며
그 집은 남친이 친구들과 게임하려고 구한 전세집이라고 합니다
언니가 생각하는 제가 가성비 여친인 이유
()안의 내용은 제 의견입니다
1. 안데려다 주는 것
연애하면서 5번정도 데려달라고 했는데 그걸로 저에게 데이트 할때는 몰라도 저의 개인적인 일로 데려다 주는 것은 싫다고 함
5번 중 3번은 짐이 많아서 부탁
(미안하긴 하지만 짐 많을때는..ㅎ)
2. 같이 살면서 이자는 몰라도 전기세, 수도세 등 공과금 안내는것
(혼자 살아도 비슷하게 나간다고 생각해 별생각 없었음)
3. 동생이 공부로 제 집에 한달정도 살 때 못 볼 때 보고 싶다고 점심 시간에라도 와서 같이 밥 먹자고 했는데 귀찮다고 함
현재 집은 이사온 집으로 전에 집은 가파른 경사에 걸어서 25분정도 걸리는 길이었어도 왕복했음
동생은 오전 8시에서 오후 4시까지 집에 없음
+ 집에서 pc로 알바 중
(이건 서운..)
4. 제가 거의 한달에 한번씩 놀러가자고 하는데 시큰둥하거나 거절
본인 말로는 돈 좀 아끼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럼 내내 집에만 있는거라 나가자고 하는건데.. 제가 가자고 해서 가게 되는 곳 숙소는 제가 예약)
5. 생일선물 받은 적 없음
(저도 선물을 따로 준 적은 없어서...)
6. 같이 사는 집인데 저만 집 청소함..
(이건저도 불만.. 본인 말로는 했다고 하는데 제가 있을때 하는 걸 본적이 없음...)
등등 생각나는 건 이 정도 입니다
언니 말로는 원래 동거가 아니였다면 밖에서 만났을 거고 그 비용 아끼면서 않고 제 집에서 같이 사는건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제가 가성비 여친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