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해 보이는 사람 해결책 알려주세요

2023.11.09
조회14,068
전 어려서부터 지금 성인이되서 나이먹도록 남들에게 만만해 보입니다 키는 155이구요..
초등학생때 폭행을 한달 넘게 당했었어요 이유는 쳐다보아서 입니다 피구할때 쳐다봐서 때리고 그냥 쳐다봐서 때리고 같은 반 애 한명이라도 쳐다보면 때린애한테 가서 일러서 또 저를 때렷네요 그러다 선생님께 말을해서 폭행이 멈췃습니다
선생님께서 왜 때렷냐고 물으니 대화를 잘 안하길래 때렷다고 하네요
그뒤로 착한병같은거에 걸렷었어요 내가 싫어도 참고 착한척만 하다 살면서 성인도 되고 취업도 했는데 여기서도 언니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전 단순히 일을 못해서 괴롭혔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신입으로 같이 들어 온 친구들이 일 잘한데요... 제가 키가 작고 뭔가 만만해 보여서 신입 다 괴롭히면 티가 나니 저를 택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심한폭력까진 아니지만 발로 까이고 주먹으로 제 등 몇번 치는데 너무 화가나서 울면서 욕을 했네요..
그러다 다른부서로 저를 보내버렷는데 새로사귄 언니들 시선이 안좋았지만 금방 에이스라고 불리면서 이쁨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도 잘 다니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저를 만만해한다는게 느껴져요.. 대화한번 안해본 애가 저에 대해 이상한 소문 퍼트리기도 하고 그래요 내 몸이 문젠가 싶어 헬스로 나름 마름탄탄하게 키워도 봤습니다 얼굴도 못생긴 얼굴은 아니여요 코성형을 했는데 주위에서 예쁘단 말보다 인상이 더 좋아보인단 소리를 더 합니다 전 얼굴은 너무 심각하게 순해보였데요.. 코성형을 하고 인상이 조금 강해지니 보통사람 인상같답니다..
요즘은 사람 어울리는게 너무 지쳐요.. 운동할때가 나같고 제일 행복하네요 ..
만만해보이는 사람 특징이 뭔가요.. 어떻게 하고 다니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