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차 임산부입니다

6개월차임산부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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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넘은 회사다니고 있고 입사한지 11년입니다.다들 사람들이 좋아요. 좋은데한사람 딱 한사람만 과장놈이..이게 농담이라 말하지만 임산부한텐 농담으로 들리지가 않아요.이거 직장내 괴롭힘인거 같은데 단둘이 있을때만 말하고 제가 화가 나면 생각을 못해서 지금까지 녹음을 못한게 제일 후회가 되요.임신 5주차부터 입덧이 심했는데 입덧안하면서 우웩우웩도 안하면서 입덧하는 척 연기 한다고 그래서 엄청 상처 받았었고이 사람이 제가 하는 영업, 무역, 구매, 자재, QC, 생산 중 영업을 가져간다고 해놓고는 위에는 1파트에 대한 모든 업무를 가져갈게라고 보고하고는 저한텐 내가 그리 만만해서 그걸 왜 다 받아야 하냐고 난리에요.거기에 가관인게 무역업무를 받을 사람이 와서 적응을 하면 영업도 시킨다고 자긴 배울필요가 없는데 니가 똑바로 회의시간에 안들어서 그렇지. 난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난리. 위에선 왜 안가르치냐 난리.이건 제가 무시할수 있어요.나 없을때 회사 망하라지.라고 넘어갔는데엇그제 무역 업무 할 사람 오면 제 자리 치운다고 너 필요없는데 왜 그 자리 냅두냐고.이 말을 왜 녹음을 안했는지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다른 사람들은 임산부가 성격 그렇게 쓰면 애가 안큰다고만 하고 좋게좋게 생각해야지 하는데이게 농담으로 들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구역질나고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요.이거 직장내 괴롭힘 맞죠?녹음해서 노동청 신고하면 고소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