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회사에 다니고있는 한국생활 7년차인
필리핀 친구가 있는데요.
한국생활하면서 한국인들이 자신을 향해
"미개한 후진국주제 뭘안다고", "똥남아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네" 등등
여러차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어서 조만간 회사관두고
미국 이민 계획을 알아보고 있는중이랍니다.
필리핀출신중에 나름 모은돈도많고 일도 잘하는친구인데...
물론 앞으로의 한국의 미래가 어두운걸 미리 예견하고
한국에 남을생각이 없다고 예전부터 말해왔었습니다.
제가 필리핀친구에게 한번 속터놓고 한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나눠보자고 했더니
대충 모아서 기억나는데로 간추려보자면요..
그냥 뭐 대놓고 한국을 폄하하는 수준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이 필리핀보다 좋은건 알겠고
한국 선진국이라고 좋게 봐주니까
자기들 주제도 모르고 건방지게 선을 쎄게 넘는다.
자기나라에 자부심갖는건 좋은데 한국사람들
좀 솔직했으면 한다.
미국인 일본인 영국인 프랑스인 호주 인도 등등
여러나라 외국인들을 만나봤지만
중국이나 한국인의 애국심은
그 차원을넘어 혀를 내두를 정도다.
난 한국에 7년간 살아보면서 느낀게 진짜 이나라가
진정 선진국인가 하는 의문이든다.
낙후된 필리핀보단 훨씬 발전한건 사실이지만
선진국치고는 너무나 거리가 먼
상식이하의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어떻게 역사교육을 하는지는 잘모르지만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한 원동력에 대해
한강의기적을 이룬한국의 빨리빨리문화와
똑똑함,근면성실함, 피땀흘려 이룩한 조상님들의 업적등
한국인의 우수성을 강조한다.
다 맞는말이다..
그런데 단일민족 사회분위기 탓때문인가?
민족의 우수성만 강조하고 외국의 한국에대한 원조역사에
대해선 아예 모르거나 아니면 철저히 감추는거 같다.
우리나라 필리핀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나라다.
유엔의 참전요구에 7천여명을 한국전에 파병했다.
우리나라는 한국처럼 독립한지 얼마안된 신생국인데
기꺼이 한국으로 파병을 보냈다.
한국에 아는사람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다.
625전쟁이끝나고 이승만이 미국과의 방위조약을 요구하며
반공석방 단독북진등 으름장을 놓고 겨우 설득한끝에
한국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었다.
그 이후 한국은 미국이나 영국 일본등 선진국들로부터
경제원조와 금융및 산업화에 필요한 산업기술 이전등등
다른나라가 부러워할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세상물정모르는 사람 아니면 다아는 사실이다.
특히 최빈국인 한국을 일본이나 서유럽만큼 원조를 많이
할수밖에 없는게 일본이나 서유럽은 이미 일찍이
근현대에 들어서 근대화 및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들이고
기술력은 이미 충분히 갖추고 있어서 금방 일어설순 있어도
신생국인 한국은 그렇지 못한데다
공산진영과 코앞을두고 마주하는 최전방에 있으니
미국입장에선 태평양과 일본을 방어하기위해서
소련을 견제해야하는데 상식적으로 어디를 많이
투자해야 할까?
한국이 유달리 수도권 인구집중이 심한데다
부동산공화국이 된것도 마찬가지다.
가치가 있고 가능성이 있는곳에 투자하기 마련이다.
가치가 빛날 가능성이 없는곳에 투자할 바보는
세상천지 어디에도 없다.
당시 시대에 이러한 지정학적 가치가 반영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은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미국진영에 서서
냉전의 수혜를 받은나라임은 틀림없다.
이런데도 한국에서 반미시위가 일아난것을
서울에서만 여러차례 나는 보았다.
한국인은 이율배반적인 나라로밖에 비춰질수밖에 없다.
딱히 특출난 인종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현대문명의 원천은 산업혁명을 일으킨 서구
즉 미국유럽에서 시작됬다.
먼저 산업화가 되고 선진국이 된 선배국가들이다.
따라서 후발주자인 한국은 선진국들을 따라가기위해
어쩔수없이 그들의 앞선문명을 모방하고 벤치마킹해왔다.
오늘날 정치 경제 산업등등 한국은 모든게 서구화되어있다..
오늘날에도 한국은 어떤분야든 어떤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고 해결하기 위한 모색을 놓고 고심하면
늘 항상 답을 서구선진국이나 일본에게서 찾아오려고 한다..
솔직히 다들 겉으로 말안해서 그렇지 예로부터
동남아쪽 특히 똑똑하고 배운사람들은 중국이나 일본을
함부로 무시하진 않았다..
싫어하는 사람은 가끔있어도 무시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유독 한국을 만만하게보고 깔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엄연히 선진국인데 후진국에게 무시당해서 자존심 상하다면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스스로 잘생각해봐야 할것이다.
그리고 한국이 자랑하는 핵심주력산업에 대해서는
대표적으로 반도체산업, 원전산업, IT산업, 조선업등인데
반도체기술이나 조선업, 원전기술, 배터리기술 등은
한국이 세계1~2위라고 한다.
하지만 애초에 한국이 발명한 원천기술은 아니다.
그런데 한국처럼 남의나라 원천기술가지고
유세부리는건 살면서 처음봤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국은 이렇다할 원천기술은
솔직히 내가볼땐 아직없다고 본다.
아니 나올수가 없는 환경이다.
원천기술을 어떤기준으로 잡냐에따라
사람들마다 정의하는게 각각 다를수 있다.
내가 말하는 원천기술은 기초과학에 근거하는 것이다.
기초과학에 꾸준히 투자하고 오랫동안 연구하여
산업에 혁신을 일으키는 결실이 맺어져야
비로소 원천기술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그동안 경제성장에만 달려왔기때문에
다른 선진국들보다 기초과학 역사가 짧다.
투자를 해도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급급해하는 상황에서
원천기술이 나오기를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으로밖에
볼수없다.
한국은 빨리빨리 경제성장해왔기때문에 어떤분야든
해낼수있다..라는 강박감에서 오는 자신감 때문인가?
솔직히 나는 잘모르겠다..
다른건 몰라도 기초과학은 단기간에 성과를 낼수있는게
아니라서 한국의 빨리빨리같은건 절대 통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반도체는 미국이 탄생시킨 원천기술이고 설계 장비등
특허기술은 모두 미국이 독점하고 있어서
세계 어느나라도 미국을 상대로 갑이 되지는 못한다.
그 유명했던 일본반도체도 미국에의해 무너지면서
일본에 집중된 반도체역량이 한국 중국 대만등으로 흩어져
한국반도체는 그 기회를 잡아 발전했다.
그외에 한국의 다른산업도 조선업은 프랑스 원천기술을,
원전기술도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에서 전수받은것이다.
4차산업혁명에 핵심산업인 AI인공지능 산업도 마찬가지로
첨단산업기술에 들어가는건 대부분 미국영국등 원천기술들이다.
배터리도 미국 일본이 탄생시킨 원천기술인데
이분야는 일본이 절대적인 강자이고
배터리 특허분야는 전세계 절반을 일본이 갖고 있다.
냉정하게 한국의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배터리등은
일본의 소재나 핵심부품이 없으면
일본에 비해 비교적으로 기초과학이 열세인 한국은
산업계 전반적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수 있다.
하지만 반일감정이 특히나 강한 한국사회에서
어디가서 이런소리를 입밖으로 잘내진 않는다.
일개 이방인에 불과한 내가 한국에대해 말한번 잘못꺼냈다가
온갖 인종차별적인 혐오를 감내해야 하는데
여기가 과연 자유롭게 의견이 오고가는 민주주의국가라고
할수있는가?
내가 알기론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가 전세계에서
특히나 심해서 기형적인 인구구조로 향후 인구절벽때문에
경제규모 축소와 내수시장 붕괴등을 우려하여
지금 미리 이민자들을 받자는 얘기가 나온다.
상식적으로 석박사급의 수준있는 외국인 이민자들이
한국에 오길 바란다면 정말 양심없는 것이다.
선진국 개도국 후진국등등 외국인 이민자들이 봤을때
한국은 이민대상으로 매력적인 나라는 아니다.
우리나라 필리핀은 돈이많거나 똑똑한사람들은
대부분 미국등 영미권으로 간다.
필리핀도 영어를 사용하는데 영어가 통용되는
영어권나라로 가지 한국에 가고싶다고 하는사람은 없다.
차라리 내가 한국말 안배우고 영미권 선진국에 갔다면
한국과는 대우수준 차원이 달랐을 것이다.
영어를 할줄알면 선택지가 넓어지고 임금수준이 달라진다.
한국어는 지구상에서 한반도에사는 한민족만 통용될뿐이지
영어처럼 널리 쓰이는 언어가 아닌데 굳이 시간들여서
한국어 배울려는 사람은 없다.
영어가 좀 서툰 외국인 이민자입장에선
한국어 배우는것보다 영어배우는게 가성비측면에선 더 낫다.
그리고 한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휴전국가에
안보리스크가 큰것도 이민자들에게 매력도가 떨어진다.
결국 한국에서 저출산 고령화가 계속되면
군대에 갈 병력이 줄어드는건 피할수없는 운명이고
앞으로 20년정도 지나면 한국은 모든 사회인프라가
붕괴될지도 모른다.
급증하는 노인부양비와 함께 건강보험 국민연금등
사회보장제도는 기금이 고갈되어 제도근간이 흔들릴 것이고
막대한 세금부담이 커질것이 예상되므로
더이상 지금과같은 혜택과 복지를 누리기 어려워질것이다.
이민자들이 제정신이 아닌이상 한국에 오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한국에 이민온다면 가까운 중국인들이 많이 올것이다.
한국이 앞으로 얼마나 더 국가적기능을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짜여진 현재 시스템을 계속하기엔
내가 봐도 한국은 사회 유지자체가 불가능해보인다.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는
인류역사에서 유례없는 특이한 케이스라
솔직히 한국에 대한 걱정보다는 앞으로 미래에
한국사회에 벌어질 흥미로운 일들이 기대가된다.
여태 인류가 가보지않은 길이다.
후진국도 아니고 선진국이란 나라가
저출산 고령화로 몰락한다는것은
전세계 모든나라 인구학자들이 관심갖고 지켜볼수밖에 없다.
과연 인류역사는 한국은 어떤나라로 평가할까?
빠르게 흥하고 빠르게 쇠퇴한 졸부국가로 기록되지 않을까?
필리핀 친구가 한국을 비하했습니다
필리핀 친구가 있는데요.
한국생활하면서 한국인들이 자신을 향해
"미개한 후진국주제 뭘안다고", "똥남아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네" 등등
여러차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어서 조만간 회사관두고
미국 이민 계획을 알아보고 있는중이랍니다.
필리핀출신중에 나름 모은돈도많고 일도 잘하는친구인데...
물론 앞으로의 한국의 미래가 어두운걸 미리 예견하고
한국에 남을생각이 없다고 예전부터 말해왔었습니다.
제가 필리핀친구에게 한번 속터놓고 한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나눠보자고 했더니
대충 모아서 기억나는데로 간추려보자면요..
그냥 뭐 대놓고 한국을 폄하하는 수준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이 필리핀보다 좋은건 알겠고
한국 선진국이라고 좋게 봐주니까
자기들 주제도 모르고 건방지게 선을 쎄게 넘는다.
자기나라에 자부심갖는건 좋은데 한국사람들
좀 솔직했으면 한다.
미국인 일본인 영국인 프랑스인 호주 인도 등등
여러나라 외국인들을 만나봤지만
중국이나 한국인의 애국심은
그 차원을넘어 혀를 내두를 정도다.
난 한국에 7년간 살아보면서 느낀게 진짜 이나라가
진정 선진국인가 하는 의문이든다.
낙후된 필리핀보단 훨씬 발전한건 사실이지만
선진국치고는 너무나 거리가 먼
상식이하의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어떻게 역사교육을 하는지는 잘모르지만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한 원동력에 대해
한강의기적을 이룬한국의 빨리빨리문화와
똑똑함,근면성실함, 피땀흘려 이룩한 조상님들의 업적등
한국인의 우수성을 강조한다.
다 맞는말이다..
그런데 단일민족 사회분위기 탓때문인가?
민족의 우수성만 강조하고 외국의 한국에대한 원조역사에
대해선 아예 모르거나 아니면 철저히 감추는거 같다.
우리나라 필리핀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나라다.
유엔의 참전요구에 7천여명을 한국전에 파병했다.
우리나라는 한국처럼 독립한지 얼마안된 신생국인데
기꺼이 한국으로 파병을 보냈다.
한국에 아는사람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다.
625전쟁이끝나고 이승만이 미국과의 방위조약을 요구하며
반공석방 단독북진등 으름장을 놓고 겨우 설득한끝에
한국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었다.
그 이후 한국은 미국이나 영국 일본등 선진국들로부터
경제원조와 금융및 산업화에 필요한 산업기술 이전등등
다른나라가 부러워할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세상물정모르는 사람 아니면 다아는 사실이다.
특히 최빈국인 한국을 일본이나 서유럽만큼 원조를 많이
할수밖에 없는게 일본이나 서유럽은 이미 일찍이
근현대에 들어서 근대화 및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들이고
기술력은 이미 충분히 갖추고 있어서 금방 일어설순 있어도
신생국인 한국은 그렇지 못한데다
공산진영과 코앞을두고 마주하는 최전방에 있으니
미국입장에선 태평양과 일본을 방어하기위해서
소련을 견제해야하는데 상식적으로 어디를 많이
투자해야 할까?
한국이 유달리 수도권 인구집중이 심한데다
부동산공화국이 된것도 마찬가지다.
가치가 있고 가능성이 있는곳에 투자하기 마련이다.
가치가 빛날 가능성이 없는곳에 투자할 바보는
세상천지 어디에도 없다.
당시 시대에 이러한 지정학적 가치가 반영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은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미국진영에 서서
냉전의 수혜를 받은나라임은 틀림없다.
이런데도 한국에서 반미시위가 일아난것을
서울에서만 여러차례 나는 보았다.
한국인은 이율배반적인 나라로밖에 비춰질수밖에 없다.
딱히 특출난 인종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현대문명의 원천은 산업혁명을 일으킨 서구
즉 미국유럽에서 시작됬다.
먼저 산업화가 되고 선진국이 된 선배국가들이다.
따라서 후발주자인 한국은 선진국들을 따라가기위해
어쩔수없이 그들의 앞선문명을 모방하고 벤치마킹해왔다.
오늘날 정치 경제 산업등등 한국은 모든게 서구화되어있다..
오늘날에도 한국은 어떤분야든 어떤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고 해결하기 위한 모색을 놓고 고심하면
늘 항상 답을 서구선진국이나 일본에게서 찾아오려고 한다..
솔직히 다들 겉으로 말안해서 그렇지 예로부터
동남아쪽 특히 똑똑하고 배운사람들은 중국이나 일본을
함부로 무시하진 않았다..
싫어하는 사람은 가끔있어도 무시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유독 한국을 만만하게보고 깔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엄연히 선진국인데 후진국에게 무시당해서 자존심 상하다면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스스로 잘생각해봐야 할것이다.
그리고 한국이 자랑하는 핵심주력산업에 대해서는
대표적으로 반도체산업, 원전산업, IT산업, 조선업등인데
반도체기술이나 조선업, 원전기술, 배터리기술 등은
한국이 세계1~2위라고 한다.
하지만 애초에 한국이 발명한 원천기술은 아니다.
그런데 한국처럼 남의나라 원천기술가지고
유세부리는건 살면서 처음봤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국은 이렇다할 원천기술은
솔직히 내가볼땐 아직없다고 본다.
아니 나올수가 없는 환경이다.
원천기술을 어떤기준으로 잡냐에따라
사람들마다 정의하는게 각각 다를수 있다.
내가 말하는 원천기술은 기초과학에 근거하는 것이다.
기초과학에 꾸준히 투자하고 오랫동안 연구하여
산업에 혁신을 일으키는 결실이 맺어져야
비로소 원천기술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그동안 경제성장에만 달려왔기때문에
다른 선진국들보다 기초과학 역사가 짧다.
투자를 해도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급급해하는 상황에서
원천기술이 나오기를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으로밖에
볼수없다.
한국은 빨리빨리 경제성장해왔기때문에 어떤분야든
해낼수있다..라는 강박감에서 오는 자신감 때문인가?
솔직히 나는 잘모르겠다..
다른건 몰라도 기초과학은 단기간에 성과를 낼수있는게
아니라서 한국의 빨리빨리같은건 절대 통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반도체는 미국이 탄생시킨 원천기술이고 설계 장비등
특허기술은 모두 미국이 독점하고 있어서
세계 어느나라도 미국을 상대로 갑이 되지는 못한다.
그 유명했던 일본반도체도 미국에의해 무너지면서
일본에 집중된 반도체역량이 한국 중국 대만등으로 흩어져
한국반도체는 그 기회를 잡아 발전했다.
그외에 한국의 다른산업도 조선업은 프랑스 원천기술을,
원전기술도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에서 전수받은것이다.
4차산업혁명에 핵심산업인 AI인공지능 산업도 마찬가지로
첨단산업기술에 들어가는건 대부분 미국영국등 원천기술들이다.
배터리도 미국 일본이 탄생시킨 원천기술인데
이분야는 일본이 절대적인 강자이고
배터리 특허분야는 전세계 절반을 일본이 갖고 있다.
냉정하게 한국의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배터리등은
일본의 소재나 핵심부품이 없으면
일본에 비해 비교적으로 기초과학이 열세인 한국은
산업계 전반적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수 있다.
하지만 반일감정이 특히나 강한 한국사회에서
어디가서 이런소리를 입밖으로 잘내진 않는다.
일개 이방인에 불과한 내가 한국에대해 말한번 잘못꺼냈다가
온갖 인종차별적인 혐오를 감내해야 하는데
여기가 과연 자유롭게 의견이 오고가는 민주주의국가라고
할수있는가?
내가 알기론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가 전세계에서
특히나 심해서 기형적인 인구구조로 향후 인구절벽때문에
경제규모 축소와 내수시장 붕괴등을 우려하여
지금 미리 이민자들을 받자는 얘기가 나온다.
상식적으로 석박사급의 수준있는 외국인 이민자들이
한국에 오길 바란다면 정말 양심없는 것이다.
선진국 개도국 후진국등등 외국인 이민자들이 봤을때
한국은 이민대상으로 매력적인 나라는 아니다.
우리나라 필리핀은 돈이많거나 똑똑한사람들은
대부분 미국등 영미권으로 간다.
필리핀도 영어를 사용하는데 영어가 통용되는
영어권나라로 가지 한국에 가고싶다고 하는사람은 없다.
차라리 내가 한국말 안배우고 영미권 선진국에 갔다면
한국과는 대우수준 차원이 달랐을 것이다.
영어를 할줄알면 선택지가 넓어지고 임금수준이 달라진다.
한국어는 지구상에서 한반도에사는 한민족만 통용될뿐이지
영어처럼 널리 쓰이는 언어가 아닌데 굳이 시간들여서
한국어 배울려는 사람은 없다.
영어가 좀 서툰 외국인 이민자입장에선
한국어 배우는것보다 영어배우는게 가성비측면에선 더 낫다.
그리고 한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휴전국가에
안보리스크가 큰것도 이민자들에게 매력도가 떨어진다.
결국 한국에서 저출산 고령화가 계속되면
군대에 갈 병력이 줄어드는건 피할수없는 운명이고
앞으로 20년정도 지나면 한국은 모든 사회인프라가
붕괴될지도 모른다.
급증하는 노인부양비와 함께 건강보험 국민연금등
사회보장제도는 기금이 고갈되어 제도근간이 흔들릴 것이고
막대한 세금부담이 커질것이 예상되므로
더이상 지금과같은 혜택과 복지를 누리기 어려워질것이다.
이민자들이 제정신이 아닌이상 한국에 오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한국에 이민온다면 가까운 중국인들이 많이 올것이다.
한국이 앞으로 얼마나 더 국가적기능을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짜여진 현재 시스템을 계속하기엔
내가 봐도 한국은 사회 유지자체가 불가능해보인다.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는
인류역사에서 유례없는 특이한 케이스라
솔직히 한국에 대한 걱정보다는 앞으로 미래에
한국사회에 벌어질 흥미로운 일들이 기대가된다.
여태 인류가 가보지않은 길이다.
후진국도 아니고 선진국이란 나라가
저출산 고령화로 몰락한다는것은
전세계 모든나라 인구학자들이 관심갖고 지켜볼수밖에 없다.
과연 인류역사는 한국은 어떤나라로 평가할까?
빠르게 흥하고 빠르게 쇠퇴한 졸부국가로 기록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