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모가 뭐라고 ㅋㅋ

ㅇㅇ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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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겹다 진심… 안방에 누워있었다고 때리고 고민하다 용기내서 반에서 따 당하는 거 말했을 땐 전부 다 내 탓이라고 그따구로 굴면 아무도 나 안 좋아한다면서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 하고 상처 줘놓고 내가 성인 되자마자 자취할 거라니까 돈 없다고 뭐라고 하네… 지금 알바하면서 돈 모으고 잇다고 하니까 자취할 돈으로 효도나 하래 그래서 나 때렸던 거, 나한테 틈만 나면 욕했던 거 다 말했더니 부모가 훈육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 거라고 이미 지난 일인데 이제 와서 부모한테 기어오르려는 거냐면서 또 물건 집어던짐… 15살 때엿나 중딩 때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엄마한테 나를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냐고 진지하게 물어봤었는데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인 건 당연한 거라고 부모가 하라는대로 해야 한다고 했었음ㅅㅂ 그때 이후로 희망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화목한 가정이 너무너무 부러워 아빠가 다정한 가족은 진짜… 다른 세계 같을 정도임 난 결혼 못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