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모든걸 시댁에게 고자질 합니다. 싸우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시어머니가 지방에서 버스타고 서울까지 올라오시고 그럽니다. 사촌동생이 집에 놀러왔는데, 부부싸움 했다고 엄마불러서 지방에서 올라오는거보고 놀랐다고 하네요. 이제 결혼 4년차인데 고자질을 너무 많이 해서 저를 많이 싫어하십니다. 이제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집에 놀러오셨는데 남편이 저랑 또 싸운걸 말하고 기분 않좋은 티를 팍팍내서 저만빼고, 셋이서 밥을 먹으러 갔네요. 밖에선 착하고 능력좋아보이는 남편… 이제 좀 힘들것 같은데, 이런게 보통인가요? ========== 저에게 욕하고 비난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고민되 힘들어서 온거라서.. 욕은 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쓴 조언들과 공감해주신 분들 덕분에 많이 반성했네요. 해외에서 자란 제가 금융일 그만두고, 신랑 말만 믿고 아무도 모르는 한국에 아무생각없이 온것도 잘못했고요. 매번 공감과 위로만 받으려하고, 현실적인 처리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따끔한 조언들 감사합니다! ==========115
저만빼고 시부모님이랑 셋이서만 밥먹으러 나간 남편
남편은 모든걸 시댁에게 고자질 합니다.
싸우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시어머니가 지방에서 버스타고 서울까지 올라오시고
그럽니다.
사촌동생이 집에 놀러왔는데, 부부싸움 했다고 엄마불러서
지방에서 올라오는거보고 놀랐다고 하네요.
이제 결혼 4년차인데 고자질을 너무 많이 해서
저를 많이 싫어하십니다. 이제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집에 놀러오셨는데
남편이 저랑 또 싸운걸 말하고 기분 않좋은 티를 팍팍내서
저만빼고, 셋이서 밥을 먹으러 갔네요.
밖에선 착하고 능력좋아보이는 남편…
이제 좀 힘들것 같은데, 이런게 보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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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욕하고 비난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고민되 힘들어서 온거라서..
욕은 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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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조언들과 공감해주신 분들 덕분에 많이 반성했네요.
해외에서 자란 제가 금융일 그만두고, 신랑 말만 믿고 아무도 모르는 한국에 아무생각없이 온것도 잘못했고요.
매번 공감과 위로만 받으려하고, 현실적인 처리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따끔한 조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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