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애인과 데이트 중 친구를 만나러가는것때문에 글 올립니다.
남녀를 지칭하면 편이 갈릴것 같아서 a와b로 지칭하겠습니다.
a와b는 3년간 만나온 연인관계로 같은 지역에 거주하며 서로 가까운 위치에서 각자 자취하고 있습니다.
각자 집이 있으나 한 집에서 먹고 자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우선 문제를 말하기에 앞서 전에 있었던 일을 먼저 쓰려고 합니다
저저번주 토요일에 함께 옆 동네에거 큰 불꽃축제를 한다고하여 약 2달 전부터 이야기해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목요일쯤인가 애인의 폰으로 전화가 오더니 한치의 거민없이 “안물어봐도 돼 당연히 되지”라고 하면서 끊었습니다.
제가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토요일에 집안에 일을 도와줘야 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날은 불꽃축제를 가기로하지 않았냐했더니 까먹었더라구요.
두 달 전부터 약속했었고 이주 전부터 sns에 해당 불꽃축제의 명당같은 글들이 뜨면 공유도 했었는데 그걸 까먹었더라구요.
가정사니까 그러려니 서운한 마음 꾹 눌렀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는 함께 지역문화재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그 곳은 강아지 산책이 가능한 곳이라고 했기에 함께 산책을 하러 가기로 일주일 전부터 약속을 잡아놓았죠.
그런데 퇴근 후 갑자기 본가를 내려가야 한다더군요
제가 @@가기로 하지 않았냐니까 비 올것 같아서 안가는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비는 내리지 않았고 일기예보도 저녁 8시에 비가 온다고 했기에 저는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친구랑 약속을 잡아버려서 안된다며 본가로 내려가야한다더라구요.
저는 화가 너무나서 “저번주 불꽃놀이 약속도 두달 전부터 한 약속인데도 깨고 어떻게 이번 약속까지 연속으로 깰 수 있는거냐” 라며 화를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 양치를 하더니 가버리더군요.
너무 괘씸해서 그날 보조잠금을 잠궈버리고 잤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쯤 도어락 소리가 나더니 전화가 10통 정도 오더라구요
제가 문자로 문 열어주고 싶은 생각 없으니 본인 집 가서 자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곤 아침에 사과도 없이 초밥을 먹으러가자고 나오라더군요. 전 초밥이 먹고싶지도 않았고 사과도 없는 모습에 너무 화가 나서 나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애인은 헤어진 연인처럼 문자를 보내더군요.
자신의 짐을 밖으로 빼놔라, 앞으로 너희집 강아지를 볼 일은 없을것 같다 와 같은 내용으로요.
제가 헤어지는거냐 물으니 그건 대딥을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질질 끌다가 목요일쯤 화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헤어질거면 확실하게 끝내고 아닌거면 화해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화해를 했고 오늘 같이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저녁을 먹고 코인노래방도 들렸다가 7시 반쯤 집에 가던 길에 제가 근처 마트에 들렸다 가자했습니다.
그랬더니 밖에 나가봐야해서 안된다면서 집으로 가자더군요.
저는 처음에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친구를 만나러 가더라구요 저번주에 만난 그 친구요. 저는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번주에 같은 이유로 그렇게 싸웠는데 어떻게 또 같은 이유로 싸우게 하는거냐 했더니 가스라이팅 하지말라덜군요.
제가 이해를 못해주는 속 좁은 사람인걸까요?
상대방이 저를 배려해주지 않는것일까요?
솔직히 이 연애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너무 고민이 됩니다.
솔직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이트하는 중간에 친구 만나러가는 애인
남녀를 지칭하면 편이 갈릴것 같아서 a와b로 지칭하겠습니다.
a와b는 3년간 만나온 연인관계로 같은 지역에 거주하며 서로 가까운 위치에서 각자 자취하고 있습니다.
각자 집이 있으나 한 집에서 먹고 자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우선 문제를 말하기에 앞서 전에 있었던 일을 먼저 쓰려고 합니다
저저번주 토요일에 함께 옆 동네에거 큰 불꽃축제를 한다고하여 약 2달 전부터 이야기해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목요일쯤인가 애인의 폰으로 전화가 오더니 한치의 거민없이 “안물어봐도 돼 당연히 되지”라고 하면서 끊었습니다.
제가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토요일에 집안에 일을 도와줘야 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날은 불꽃축제를 가기로하지 않았냐했더니 까먹었더라구요.
두 달 전부터 약속했었고 이주 전부터 sns에 해당 불꽃축제의 명당같은 글들이 뜨면 공유도 했었는데 그걸 까먹었더라구요.
가정사니까 그러려니 서운한 마음 꾹 눌렀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는 함께 지역문화재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그 곳은 강아지 산책이 가능한 곳이라고 했기에 함께 산책을 하러 가기로 일주일 전부터 약속을 잡아놓았죠.
그런데 퇴근 후 갑자기 본가를 내려가야 한다더군요
제가 @@가기로 하지 않았냐니까 비 올것 같아서 안가는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비는 내리지 않았고 일기예보도 저녁 8시에 비가 온다고 했기에 저는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친구랑 약속을 잡아버려서 안된다며 본가로 내려가야한다더라구요.
저는 화가 너무나서 “저번주 불꽃놀이 약속도 두달 전부터 한 약속인데도 깨고 어떻게 이번 약속까지 연속으로 깰 수 있는거냐” 라며 화를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 양치를 하더니 가버리더군요.
너무 괘씸해서 그날 보조잠금을 잠궈버리고 잤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쯤 도어락 소리가 나더니 전화가 10통 정도 오더라구요
제가 문자로 문 열어주고 싶은 생각 없으니 본인 집 가서 자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곤 아침에 사과도 없이 초밥을 먹으러가자고 나오라더군요. 전 초밥이 먹고싶지도 않았고 사과도 없는 모습에 너무 화가 나서 나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애인은 헤어진 연인처럼 문자를 보내더군요.
자신의 짐을 밖으로 빼놔라, 앞으로 너희집 강아지를 볼 일은 없을것 같다 와 같은 내용으로요.
제가 헤어지는거냐 물으니 그건 대딥을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질질 끌다가 목요일쯤 화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헤어질거면 확실하게 끝내고 아닌거면 화해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화해를 했고 오늘 같이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저녁을 먹고 코인노래방도 들렸다가 7시 반쯤 집에 가던 길에 제가 근처 마트에 들렸다 가자했습니다.
그랬더니 밖에 나가봐야해서 안된다면서 집으로 가자더군요.
저는 처음에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친구를 만나러 가더라구요 저번주에 만난 그 친구요. 저는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번주에 같은 이유로 그렇게 싸웠는데 어떻게 또 같은 이유로 싸우게 하는거냐 했더니 가스라이팅 하지말라덜군요.
제가 이해를 못해주는 속 좁은 사람인걸까요?
상대방이 저를 배려해주지 않는것일까요?
솔직히 이 연애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너무 고민이 됩니다.
솔직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