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시댁에 화해 요청했더니..

ㅇㅇ2023.11.12
조회9,482

며느리 무시, 구박, 온갖 시집살이 등등
정말 이렇게 조금만 더 살다가는 내가 죽을거같아
일찌감치 시가와 연락 끊었고 지금 끊은지 1년차

1년동안 연락이나 방문 강요가 없는 모습에
어느정도 용서해줘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내새끼 생겼을때 할머니,할아버지 없는 애로
자라게 하고 싶지는 않아서
큰마음먹고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는데..

시가에서는 이제와서 무슨 화해냐
지금까지처럼 남처럼,
아니 남보다 못한 사이처럼 지내자..
며느리가 니들을 위해 큰맘먹고 화해하자 했는데
주제도 모르고 화해를 거절하네

진짜 니들 며느리 없이 얼마나 잘먹고 잘사나보자
시가와 며느리가 연끊으면
시가가 손해지 며느리가 손해냐
주제도 모르고 어딜 함부로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