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후기 궁금해하실거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결론만 먼저 말씀 드리면 헤어졌어요ㅋㅋㅋㅋ 그리고 댓글에서는 왜 계속 만나냐고 하시는데 저는 이미 이 글을 올릴때부터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고 마지막으로 댓글 보여줘서 니가 이런 놈이다를 보여주려고 했거든요ㅎㅎ 남친은 하는 소리가 서로 집안에서 만나는거 더 아는데 김장하는거 좀 도와주러 오면 안되냐고 와서 다 하고 수육 같은거 맛있게 먹고가주면 되는거다는 개쌉쏘리를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집안에서는 김장 하러오라고해도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면서;; 제가 그깟 수육 먹을라고 결혼도 안한 사이인데 김장 해주러 가야되나요? 그리고 저는 그 쪽 집안 사람도 아닌데 왜 자기 집안 시람이랑 저를 비교하는지도 이해가 안됬어요. 그래서 그냥 댓글 써주신거 다 보여드리고 ㄲㅈ라고 하고 정리했습니다ㅎㅎ 니는 내가 입원해서 겨우 퇴원힌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김장밖에 안보이는데 계속 만나겄냐하고... 여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대 중반 여자이구요. 올해 30인 남친이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열이 안내리고 몸살 기운이 심해서 동네병원 갔다가 안나아서 큰병원을 갔더니 당장 입원해서 검사받아야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입원해보니 간염이랑 신장염이 걸렸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치료를 꼭 받아야된다해서 10일 넘게 입원해있다가 어제 겨우 퇴원했습니다. 그래도 간수치가 완전 정상으로 돌아온건 아니니 푹쉬고 금주 등 여러가지 주의를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남친한테도 퇴원했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남친이 항상 이맘때쯤되면 친척들 다같이모여서 김장을 하더라구요. 저를 부른적은 없는데 요번에는 빠지는 인원이 있어서 손이 좀 부족하다 이런 식으로는 얘기하는걸 잠깐 듣고 그러려니하고 흘려들었습니다. 그런데 퇴원했다고하니 하는 소리가 다음주에 김장하니까 그럼 니가 도와주러 오면 되겠다 이소리를 하더라구요. 제가 그 말 듣고 첨에 농담인줄 알고 응? 이랬는데 계속 저보고 김장 하러 좀 오라고 퇴원하고 한 주 쉬면 몸 괜찮아진다면서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더라구요;; 지금 약 받은것만 몇십봉지고 다다음주에 꼭 오라하셔서 또 외래 진료 예약해놨는데 자기는 저한테 몸 괜찮아졌냐는 말은 하나도 안하고 오로지 김장 얘기밖에 안하네요. 지금까지 이 사람이랑 사귀면서 이런 일은 없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막 엄청 뭐라했는데 자기는 이해가 안되는 식으로 저보고 오히려 뭐라하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당장 헤어져도 안이상할 판인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댓글 반응이라도 보여주고싶은 마음입니다.;; 16523
후기+) 겨우 퇴원한 사람보고 김장하러 오라는 남친
후기)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후기 궁금해하실거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결론만 먼저 말씀 드리면 헤어졌어요ㅋㅋㅋㅋ
그리고 댓글에서는 왜 계속 만나냐고 하시는데 저는 이미 이 글을 올릴때부터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고
마지막으로 댓글 보여줘서 니가 이런 놈이다를 보여주려고 했거든요ㅎㅎ
남친은 하는 소리가 서로 집안에서 만나는거 더 아는데 김장하는거 좀 도와주러 오면 안되냐고 와서 다 하고 수육 같은거 맛있게 먹고가주면 되는거다는
개쌉쏘리를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집안에서는 김장 하러오라고해도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면서;;
제가 그깟 수육 먹을라고 결혼도 안한 사이인데 김장 해주러 가야되나요? 그리고 저는 그 쪽 집안 사람도 아닌데 왜 자기 집안 시람이랑 저를 비교하는지도 이해가 안됬어요.
그래서 그냥 댓글 써주신거 다 보여드리고 ㄲㅈ라고 하고 정리했습니다ㅎㅎ
니는 내가 입원해서 겨우 퇴원힌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김장밖에 안보이는데 계속 만나겄냐하고...
여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대 중반 여자이구요.
올해 30인 남친이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열이 안내리고 몸살 기운이 심해서 동네병원 갔다가 안나아서 큰병원을 갔더니 당장 입원해서 검사받아야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입원해보니 간염이랑 신장염이 걸렸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치료를 꼭 받아야된다해서 10일 넘게 입원해있다가 어제 겨우 퇴원했습니다.
그래도 간수치가 완전 정상으로 돌아온건 아니니 푹쉬고 금주 등 여러가지 주의를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남친한테도 퇴원했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남친이 항상 이맘때쯤되면 친척들 다같이모여서 김장을 하더라구요. 저를 부른적은 없는데 요번에는 빠지는 인원이 있어서 손이 좀 부족하다 이런 식으로는 얘기하는걸 잠깐 듣고 그러려니하고 흘려들었습니다.
그런데 퇴원했다고하니 하는 소리가 다음주에 김장하니까 그럼 니가 도와주러 오면 되겠다 이소리를 하더라구요.
제가 그 말 듣고 첨에 농담인줄 알고 응? 이랬는데 계속 저보고 김장 하러 좀 오라고 퇴원하고 한 주 쉬면 몸 괜찮아진다면서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더라구요;;
지금 약 받은것만 몇십봉지고 다다음주에 꼭 오라하셔서 또 외래 진료 예약해놨는데 자기는 저한테 몸 괜찮아졌냐는 말은 하나도 안하고 오로지 김장 얘기밖에 안하네요.
지금까지 이 사람이랑 사귀면서 이런 일은 없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막 엄청 뭐라했는데 자기는 이해가 안되는 식으로 저보고 오히려 뭐라하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당장 헤어져도 안이상할 판인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댓글 반응이라도 보여주고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