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억울한 일 때문에 네이트판에 가입했습니다. 읽어보시고 어떻게하면 좋을지 댓글달아주세요 ㅠㅠ 글이 두서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길어도 꼭 꼭 읽어주세요저는 10월21일 미*라는 가사도우미 서비스 업체에서 가정집 청소를 맡겼습니다한달에 한번 이용하고 있는데 오실때마다 다른 분이 랜덤으로 오십니다. 늘 그렇듯 청소시간동안 외출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니 집안에 락스냄새 진동 및 온 거실 바닥과 방바닥(방마다)거의 모든 면적에 하얀 얼룩이 있었습니다. 저는 첨에 그냥 단순얼룩인줄 알고 물티슈로 닦았는데 닦을수록 나는 락스냄새에 설마하는 마음으로 클리너님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원래는 클리너님 번호는 알수없는데 그날 지각한다며 전화가 와서 전화번호를 알게되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클리너님께서 저희집 바닥 기름때를 지우려고 온 바닥마다 락스를 뿌렸다고 하시더군요 (기름 때 지워달라고 한적없음)저희집 바닥이 원래 흰색이라 그나마 티는 덜났지만 아이키우는 집이라 욕실청소시에도 희석해서 쓰는데 365일 먹고 자고 하는 공간인 집안에 락스가 가득찼다고 생각하니 가뜩이나 기관지 약한 우리아이와 천식이있는 저는 너무 찝찝했습니다 미*에 문의드렸더니 미*에서도 클리너님과 소통후 인정을 하였습니다. 미*에서도 먼저 바닥을 교체해야될거같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미*는 클리너분들과 직접적인 고용계약 상태가 아니라 백프로 클리너님이 보상을 해야한다는거였습니다바닥 교체로 여러군데 업체 견적을 내보았으나 320~400만원이었습니다 (살고있는 집이라 짐, 가구 이동 등 인건비가 많이든다고함) 그러나 다행히 아는 지인분이 320만원에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중간에 클리너님이 자기가 한번 얼룩을 지워본다며 저희집으로 다시 오셨는데 지인2명을 데리고와 별것도아닌데 제가 보상받으려고 한다고 그 클리너분 지인중 한명이 저희한테 소리를 바락바락지르고 그래서 우리아이는 겁에질려울고 남편이 집에서 나가라고했는데도 못나간다고해서 경찰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여튼 그래서 이모님이 그 락스 뿌린바닥에 세제를 이용해서 닦으려고하더군요.. 일단 상식이 없는 분이셨습니다, 상식이 있었더라면 첨부터 락스를 뿌리지도 않았겠지만 락스와 세제가 섞이면 염소가스 유발된다고 하지마시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그냥 물과 __로 한 세시간가량닦고갔어요 닦지마시라고 괜한 고생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닦고 가심,,,, 너무 힘들어보이셔서 저도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더군다나 닦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바닥에 이미 유해성분이 남아있는게 문제인데 당장 눈에 보이지않아도 가습기 살균제도 나중에 문제가 됐듯 저는 너무 걱정이됩니다.그리고 현재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미*는 거의 연락불가, 아무리 중개요청을 해도 담당부서에 전달하겠다는 형식적인 말 뿐입니다겨우 연락이되어 미*자체 보험으로 200만원까지는 보험을 할수가 있는데 그마저도 클리너님이 자기부담금 10만원을 입금해야 지원된다는 것이었습니다지금 현재 클리너님은 직접보상해야된다는 것을 안이후로 저랑도 미*랑도 연락이 거의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서 개인보험에 일상생활책임보험이런거 알아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런거 다 할줄모르신다고하세요 클리너님이 그래도 고생해서 중간에 닦고가셔서 저도 그냥 좋은게좋은거라고, 그리고 살고있는 집의 바닥교체는 생각만으로도 머리아픈 작업이라. 유해성분이 다 닦였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한락스에도 문의해보았으나이미 오남용의 범위를 초과했다는, 돌이킬수 없다는 답변을 보니 바닥교체가 불가피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당장 내일 바닥교체공사가 들어갑니다 저는 빠른 보상이 이루어질줄 알고 기다렸는데 그날이후로 가래기침이 끊기지않는아이를 보며(감기일수도 있지만, 저는 자꾸 락스 뿌려진 공간에서 지내는것땜에 그렇다는생각을 지울수가없어요) 왜 더빨리 교체하지않았나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미*에 꾸준히 중개요청을 하고있지만 미*에서는 또다시 연락불가 차일피일 보상을 미루고 있습니다. 저는 당장 이집에서 아이를 키우는것도 너무 찝찝한데 숙박비용이나 이런걸 청구하는것도 아니구요 사실상 분무기 분사형식으로는 저희 집 가구 며 침구 이런데도 이미 다 오염됐을텐데 저는 오로지 바닥 교체비용만이라도 보상받기를 원하고있어요 저는 솔직히 클리너님이 보상해야한다며 책임을 미루고있는 미*에게 너무 화가납니다. 소비자들은 미*라는 브랜드를 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거지 개인적으로 클리너님을 고용한게 아니니까요그렇다면 이렇게 큰 위험을 무릎쓰고 저희가 이서비스를 이용할수있겠냐구요.. 저는 미*에게 보상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어쩔수없는 절차라면 미*에서 우선보상을 받고 클리너님에게 미*가 추후에 돈을 받던지 그건 그쪽에서 해결해야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집주소를 다알고있는 클리너님과 그지인이 어떤식으로 나올지 제가 자꾸 연락드리는것도 위험하다고생각하구요 그런면에서 미*가 이런식으로 미루는거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멀쩡한 제돈 320만이 날라갈수는없습니다. 락스가 따뜻한성분과 만나면 더 유해한성분이 나온다하여 최근 떨어진 기온에도 보일러도 못틀고지냈습니다. 과연 이런제가 오바인걸까요 ? 내일 공사하는데 업체에서 짐 다 비워줘야된다고 하여 오늘 아이와 남편은 시댁보내고 서랍장이나 선반에 올려져있던 물건들 전부다 상자에 옮겨담고 책 진짜 많은데 그거 다 꺼내가지고 싱크대에 올려놨어요 ..... 공사하고 저거 다시 다정리해야되는데 진짜 내가 왜이렇게 개고생해야되나 싶네요 ㅠㅠ저도 너무 피곤한 일이라 그만두고 싶었지만 주변에서도 아이키우는 집이니 무조건 해야된다고 합니다... 미* 에서 하루빨리 보상받으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미*가 책임을 질수있길 빌어봅니다참고로 판에 글쓰기전, 소비자고발원에 글 올리고왔어요
미* 도우미가 집안에 락스 뿌린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