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말라면 진짜 안하는 올케..

ㅇㅇ2023.11.12
조회68,786
남동생 부부랑 가끔 만나는데요
저희집은 애기가 있어서 주로 저희집으로 옵니다.
오면 그래도 항상 뭘 사오긴해요 근데....

와서 인사하고 애기랑 놀고 합니다. 저는 먹을걸 차리죠
그럼 올케가 와서 도와드릴까요 합니다.. 그럼 됐다하죠
이래라 저래라 시키기는 좀 그러니까요 . 됐어~ 괜찮아 하면
바로 “네^^!!” 이러고 자리로 갑니다 ㅋ

보통 됐다고 해도 한번더 아니에요 제가 이건 할게요 . 하지
않나요? 올케는 바로 네 하고 갑니다.
그리고 먹기 전에는 항상 “잘먹겠습니다^^” 하고 먹어요
잘 먹고~ 다묵고 치울따는 또 “도와드릴까요?” 하면
아냐 우리가 할게~ 하면 “그럼 그릇만 갖다놓을게요^^”
이러고 갑니다 ㅋ

오히려 제 남동생이 와서 더 도와주고 올케는 맨날
앉아서 티비보거나 애기랑 놀고있어요 .ㅋ
아니 사람은 참 재밌고 좋은데 놀때는; 하지말라면 진짜
안하는게 얄미울때도 있습니다.

그냥 대놓고 하라고 하는게 나은가요 저런사람들은?
남동생한테 살짝 물어보니까 성격이 예스 or 노 라서
곧이 곧대로 알아듣는다고 하더라고요 어휴
밉지는 않은데 참 적응 안되는 특징인 사람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