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는 딸입니다. 3남매.
시댁에서는 맏며느리.
최근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한주건너뛰고 주말마다 친정 갑니다. 청소만 해드리고 밥은 주로 사드시고, 반찬도 사시고요. 가끔 빨래 정도. 오빠가 옆동에 있어요.
어제 시어머니 생신이라 모였어요. 시누이가 과일 세박스나 사와서 시동생네랑 네 집에 나누어 먹자고. 근데 밀양 얼음골사과가 있었네요.
남편 ㅡ 와 얼음골 사과가 있네. 우리는 처가집 가면 먹던 과자나 얻어오는데. 장인도 얼음골 사과 비싸다고 ( 친정 밀양임) 안사주시던데...
여기서 먹어보네.
맞아요. 엄마 살아계실때는 그냥 평범한 처가, 그냥 이거저거 챙겨주시고. 김장 담아주시고. 지금은 냉장고 청소하고 남는거 버리기 애매한거 들고와서 먹고 치우고. 가서는 용돈 드립니다 자주, 거의 남편과. 최근 아버지는 돈이 모였다시며 1000만원을 저에게 쓰라고 주시더군요. 그것도 남편은 알아요.
근데 듣고나니 집 와서 감정 주체가 안되네요.... 내생각에 시누가 샀으니 내가 한박스씩 사서 돌려야하나.... 신혼때는 얼음골사과라고 주신듯한데.. 남편은 받은거 까먹고 저러는지...
처갓집에서는...
친정에서는 딸입니다. 3남매.
시댁에서는 맏며느리.
최근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한주건너뛰고 주말마다 친정 갑니다. 청소만 해드리고 밥은 주로 사드시고, 반찬도 사시고요. 가끔 빨래 정도. 오빠가 옆동에 있어요.
어제 시어머니 생신이라 모였어요. 시누이가 과일 세박스나 사와서 시동생네랑 네 집에 나누어 먹자고. 근데 밀양 얼음골사과가 있었네요.
남편 ㅡ 와 얼음골 사과가 있네. 우리는 처가집 가면 먹던 과자나 얻어오는데. 장인도 얼음골 사과 비싸다고 ( 친정 밀양임) 안사주시던데...
여기서 먹어보네.
맞아요. 엄마 살아계실때는 그냥 평범한 처가, 그냥 이거저거 챙겨주시고. 김장 담아주시고. 지금은 냉장고 청소하고 남는거 버리기 애매한거 들고와서 먹고 치우고. 가서는 용돈 드립니다 자주, 거의 남편과. 최근 아버지는 돈이 모였다시며 1000만원을 저에게 쓰라고 주시더군요. 그것도 남편은 알아요.
근데 듣고나니 집 와서 감정 주체가 안되네요.... 내생각에 시누가 샀으니 내가 한박스씩 사서 돌려야하나.... 신혼때는 얼음골사과라고 주신듯한데.. 남편은 받은거 까먹고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