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하소연 하고 싶어서 씀 결혼 후 첫 어머님 생신이였음. 옛날분들 태어난 연도와 주민등록상 연도가 다른 분들 꽤 계심. 그래서 헷갈릴까봐 남편한테 물어봄. 남편이 (나이는 실제나이는 아님. 예로 드는 숫자) 54살 이니 큰초 5개 작은초 4개 챙기라고 함. 알고봤더니 56살이여서 나한테 너는 시엄마 나이도 모르냐? 이러길래 어이가없어서 니 아들이 모르던데? 라고 한마디 하려다가 아주버님이 뒤에서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주셔서 그러려니함..
친정집 분위기는 본인 나이보다 초 적게 가져오면 젊게 사는게 좋다면서 허허 넘기는데(사실 내 친정 아빠 맨날 젊게 사신다구 현재가 50대이면 49로 매해 챙김. 40대 때는 39 숫자초로 매해 보냈었음.) 아무리 집안마다 다르다 하더라도 시댁에선 저렇게 한마디 들으니까 기분이 아주 나빠서 내년부턴 챙기고 싶지 않음
시엄마한테 너는 내나이도 모르냐 라는 핀잔들었었음
결혼 후 첫 어머님 생신이였음.
옛날분들 태어난 연도와 주민등록상 연도가 다른 분들 꽤 계심.
그래서 헷갈릴까봐 남편한테 물어봄.
남편이 (나이는 실제나이는 아님. 예로 드는 숫자) 54살 이니 큰초 5개 작은초 4개 챙기라고 함. 알고봤더니 56살이여서
나한테 너는 시엄마 나이도 모르냐? 이러길래
어이가없어서 니 아들이 모르던데? 라고 한마디 하려다가 아주버님이 뒤에서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주셔서 그러려니함..
친정집 분위기는 본인 나이보다 초 적게 가져오면 젊게 사는게 좋다면서 허허 넘기는데(사실 내 친정 아빠 맨날 젊게 사신다구 현재가 50대이면 49로 매해 챙김. 40대 때는 39 숫자초로 매해 보냈었음.)
아무리 집안마다 다르다 하더라도
시댁에선 저렇게 한마디 들으니까 기분이 아주 나빠서 내년부턴 챙기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