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1 때부터 몸이 많이 아파서 20살인 지금까지 치료중이야ㅠㅠ현역 때까진 아직 몸이 안 좋았어서 자주 입원하느라 수능은 많이 못봤고 재수생인 지금은 몸도 많이 좋아지고 성적도 많이 올라서 이번엔 정말 갈려고 했는데 수시로 가는 거라 최저만 맞추면 돼서 수능 접수할 때 수학을 미응시로 냈는데 최저 맞추는 과목이 아니여도 미응시로 내면 아예 불합격이더라고...내가 쓴 학교가 전부 다 그랬고 그냥 삼수 확정인데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사실 현역때랑 재수 둘 다 ebs로 해서 사실상 원서접수비용만 들었어 문제집도 내 돈으로 샀거든 삼수 때도 그렇게 할 예정인데 부모님이 허락 해주실까...현역 땐 국어 6 영어 6 사탐 6이였구 재수 땐 국어 4 영어 3 사탐 3으로 올렸어...ㅠㅠ
삼수 허락 어떻게 맡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