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솔직히 열심히 안 함
근데 내년엔 정신차려서 각잡고 할 거 같아
ㅇㅈㄹ하고 있다고ㅋㅋ 니네도 내 글 읽으면서 다 느끼잖아
내년이 돼도 절대 안 바뀐다고... 그래 그걸 나도 아는데 그래도 내년엔 진짜 제대로 할거니까 ㅇㅈㄹ하면서 내년을 또 바라보고 있다?ㅋㅋㅋ
어떻게 고치냐 진짜 수능 중독은 아까운 사람들만 한다던데 응 아니고... 나같은 허수색기들도 삼수했는데 이 대학은 가기 싫으니까 라는 마인드로 눈만 높아져서 계속 도전하고 앉아있다
내 청춘... 나 아직 21살인데... 나 어린데
벌써 인생이 조카 실패한 것 같아 삼수하면서 정신도 이상해져감
인간관계는 내가 잠수타고 다 탈퇴해서 남아있질 않고 성적마저도 남아있질 않고~
그나마 남은건 젊은 나이라는건데 이마저도 내년에 또 도전하면 20대 후반으로 들어서는거 순식간이라 ㅈㄴ 무서움ㅋㅋ
현실감각이 개떨어진다 진짜로
현실감각이 걍 아예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