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수능못볼것같다고 문자보낼까

ㅇㅇ2023.11.14
조회1,770
삼반수햇는데 정병 너무 크게와서 공부안함 지금도 공부하다가 진짜 울고있음 그냥 포기하고 사반수할까싶다
엄마한테 수능보러 본가간다고햇는데 지금 정신상태가 진짜 말이아니라 오늘 정신과가야될거같음
재수때도 나름 내돈으로 재수하면서 수능은 열심히봐서 여기온건데 지금 진짜 토할것같음
갑자기 그냥 다 포기하고싶음 등급때문이아니라 그냥 미칠것같음 지금도 스카가야되는데 울고있다
수능 포기하고 안보러가는사람보면 진짜 개한심했는데 그게 내가될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