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이번년도 3월달부터 좋아하던짝남이 있어요. 지금까지도 정말로 좋아하고 있구요. 물론 제가 계속 연락해서 사귀긴했는데 몇일안돼서 차였어요.. 제가 연상인데 연상이라서 불편하데요. 헤어지고 나서는 계속 잊을려고 남자도 만나고 그랬는데 결국에는 또 걔를 좋아하게 됐어요. 눈만 마주치면 설레고 괜히 그애가 제쪽을 쳐다보면 의미부여하게 되고 뛰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 죽을거 같아요 ..계속 그렇게 좋아하다가 어떤 애 스토리를 봤는데 뭔 특징5개 적는건가봐요 근데 거기서 제 짝남도 있었는데 특징5개중 첫번째가 ‘얘는 연애말고 썸탐’ 이라고 적혀있는걸 보았는데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당연히 그걸 본 순가 바로 울고 손떨고 그랬구요 .. 근데 저말 맥락이 좀 이상해서 제 친구를 통해 물어봐달라고 하긴해서 아직 썸녀가 있는건 확실하진않아요.. 만약 있다고 하면 저는 진짜 어떡하죠 .. 진짜 썸녀가 있다면 죽고싶을만큼 괴로울거 같은데 그냥 잊어야할까요..? 정말로 저한테 돌아오면 부담스럽게 안해줄 자신있는데 진짜 어떡하죠 지금 이 글은 적으면서도 울것 같은데 진짜로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죽을만큼 사랑하는애가 있었는데 썸녀가 생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