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다

ㅇㅇ2023.11.14
조회1,108
내가 하자는 건 귀찮아하고
친구들 만나러 갈땐 신이 난듯 흥얼거리고
내 기분이 좋든 안 좋든 관심없고
너한텐 친구들만 있으면 될거같아

항상 이렇게 좋았다 나빴다 반복하는 생활이
누구나 다 하는 연애가 이런건가
너한테 나는 뭘까
집에서만 필요한 그런 사람인걸까..
너랑 나는 도저히 안되나보다
그렇게 다투고 몇번이고 대화해도 제자리인걸 보면
이제 진짜 그만할때가 됐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