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른 두 집안

ㅇㅇ2023.11.15
조회21,433

이번에 큰아이가 수능을 봅니다..
친정에서는 힘내라 시험 잘봐라 시험 끝나고 친구들과 맛난거 사먹으라며 친정부모님.동생들이 용돈을 보내줬어요.
그런데 시댁에서는 아무 연락도 그 흔한 찹쌀떡도 그 무엇도 없네요.

시어머니는 그렇게나 친척을 살뜰하게 챙기고
본인딸을 금이야옥이야 챙기면서
사돈의 팔촌의 경조사까지 다 챙기는데
정작 본인의 첫손주는 챙기지 않습니다..
시누도 본인 엄마랑 똑같아요...연락도 없네요.
만나면 아이고 예쁘다.착하다.하나뿐인 손자라면서
왜 이러는 걸까요?



어쩌면
두 집안이 달라도 이렇게 다른지..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