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 딸 고등학생 아들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 입니다.
진짜 제목 그대로 중학생 막내 아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대학생 딸 고등학생인 아들은 한번도 제 속을 썩힌 적이 없어서 나름 평안한 맞벌이 육아를 했습니다. 둘 다 똑똑해서 엄친딸 엄친아 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막내 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때 그때까지만해도 멀쩡했는데 고학년이 되어서 돌변했어요..
안좋은 애들을 만난건지 아니면 천성이 저랬는지, 사고를 너무 쳐서 미치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오냐오냐 키운것도 아닙니다....진짜 엄하게 키웠고 또 좋게도 어루고 달래기도 하고 언성도 높여 보았고 결국 도저히 잘 안돼겠어서 정신병원 보냈습니다...검사해봤는데, 반사회적 인격장애가(제가 잘못 적었습니다 싸이코패스라고 나왔습니다) 나와가지고
상담치료 약물치료도 다 해봤어요
남편은 첫째 둘째에게 안해본 체벌도 해봤어요.
근데 진짜로 아무런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아들이 동급생 남자애 2명 여자애 1명에게 라이터로 불을 피운 휴지를 머리에 던졌데요...
여자애는 머리가 길어서 다행이 큰 화상을 입지는 않았으나(이마가 살짝 데임) 남자애 1명은 아니였어요
1명은 크게 입지는 않았고 다른 1명이 당황을 해서 불을 빨리 끄지 못했고 두피에 심하게 화상을 입었다네요...? 그래서 집에서 난리가 났어요..
그리고 라이터는 어디서 구한거냐고 물었는데,
제 남편이 흡연자라서 남편 개인서랍에서 찾아가지고 챙겼다네요...하....
진짜 미치겠어요. 이런 아들을 왜 낳을까 싶고
이런 아들 이젠 무섭고 못참고 못견디겠어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요?
막내아이는 이제 중1입니다...
저에게 제발 조언을 해주세요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주변인들에게 말도 못하겠어요
막내 아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 딸 고등학생 아들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 입니다.
진짜 제목 그대로 중학생 막내 아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대학생 딸 고등학생인 아들은 한번도 제 속을 썩힌 적이 없어서 나름 평안한 맞벌이 육아를 했습니다. 둘 다 똑똑해서 엄친딸 엄친아 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막내 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때 그때까지만해도 멀쩡했는데 고학년이 되어서 돌변했어요..
안좋은 애들을 만난건지 아니면 천성이 저랬는지, 사고를 너무 쳐서 미치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오냐오냐 키운것도 아닙니다....진짜 엄하게 키웠고 또 좋게도 어루고 달래기도 하고 언성도 높여 보았고 결국 도저히 잘 안돼겠어서 정신병원 보냈습니다...검사해봤는데, 반사회적 인격장애가(제가 잘못 적었습니다 싸이코패스라고 나왔습니다) 나와가지고
상담치료 약물치료도 다 해봤어요
남편은 첫째 둘째에게 안해본 체벌도 해봤어요.
근데 진짜로 아무런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아들이 동급생 남자애 2명 여자애 1명에게 라이터로 불을 피운 휴지를 머리에 던졌데요...
여자애는 머리가 길어서 다행이 큰 화상을 입지는 않았으나(이마가 살짝 데임) 남자애 1명은 아니였어요
1명은 크게 입지는 않았고 다른 1명이 당황을 해서 불을 빨리 끄지 못했고 두피에 심하게 화상을 입었다네요...? 그래서 집에서 난리가 났어요..
그리고 라이터는 어디서 구한거냐고 물었는데,
제 남편이 흡연자라서 남편 개인서랍에서 찾아가지고 챙겼다네요...하....
진짜 미치겠어요. 이런 아들을 왜 낳을까 싶고
이런 아들 이젠 무섭고 못참고 못견디겠어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요?
막내아이는 이제 중1입니다...
저에게 제발 조언을 해주세요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주변인들에게 말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