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친정엄마를 너네 엄마라고 해요

2023.11.15
조회55,668
제목 그대로입니다.
남편이 장모님이라 하지 않고 너네 엄마라고 합니다.
제가 여러차례 화내지 않고 너네엄마가 아니라 장모님이라고 해야하지 않느냐고 말했는데도 번번히 너네엄마라고 합니다.
전 너무 마음이 상하는데 뭐라고 말해야 정신차리게 알아들을까요?

댓글 88

ㅇㅇ오래 전

Best똑같이 시부모를 너네엄마, 너네아빠라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남편 안 고쳐질 인간이예요 그냥 마음 내려놓고 남편에게 해맑게 시어머니를 니네엄마라고 똑같이 부르세요 뭐라고 하면 니한테 배웠다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신혼 초에 신랑이 욕을 함. 진짜 욕은 아니고 장난치듯이 요년아, 저년아. ...그게 기분 좋을 땐 대충 넘어가지만 기분 나쁠 때 들으면 욱 치밈. 하지 말라고 하는데 계속 함. 어느 날 욕을 하는 신랑에게 나도 욕을 함. 씨*놈아. 잡*아. 개*끼 등등... 나름 친정엄마가 욕으로 일생생활인 전라도인데 내가 안 해서 그렇지 한번 했다하면.... 그 뒤로 신랑이 욕을 안 함.

화이팅오래 전

하.... 저는 x가 느그엄마느그집 이라고 해서 그렇게 말하는게 불쾌하다고 했더니 사투리가지고 뭐라한다고 ...유별나다며 자기엄마도 자기친구도 그렇게 말하는데 그럼 자기엄마도 이상한거냐며.... 대화가 안통했어요... 이해를 못하는 사람한테 이해를 바라는거 자체가 넘 큰 바람이엇을까오... 이제는 남이라 넘 행복합니다!

홀로오래 전

니네엄마 업그레이드 버전 니애미어때요? 남편 반응 바로 올꺼같은데ㅋㅋ 부글부글 화내면 오히려 해맑게 엄마가 다른 말로 애미니까 네가 우리엄마한테 부르는거에서 독창성있게 애미로 바꿔봤는데 오때? 눈웃음 쳐보세요ㅋㅋㅋ아..드라마 직관 마렵다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저런남편을 델꼬사세요 에혀

해바라기오래 전

느그엄마~~느그아빠라고 불러 보세요~~남편에 표정이 정말 궁금합니다^^

ㅇㅇ오래 전

시댁어른들 너네엄마.아빠라고 해보세요 어케나오나

ㅋㅌㅌㅌㅌ오래 전

남편한테 시부모님 니네엄마 니네 아빠 칭하세요 시댝가서도 똑같이 하시고 이걸로 뭐라 들으시면 어? 남푠이 그래서 이게 가풍인줄 알았어요 이래요

도리도리오래 전

기본이 안된 싸가지

What오래 전

어쩌긴 무식하고 교양 없는 놈을 고르고, 검증도 못한 너 자신을 원망해야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함무라비법전대로

ㅇㅇ오래 전

무시할때 쓰는게 니네엄마 장모님이라 부르기 싫고

ㅇㅇ오래 전

그거....남편이 장모님을...장모 취급 안 하는거예요.. 쓰니님이 불편해 하고 싫어하는거 알면서도...본인이 장모를 어른으로 느끼지 않으니...존칭이 나오지 않는거임...음...시누 남편이 제 남편에게 장모존칭을 처남엄마,처남아빠라고....이게 한두번도 아니고..일부러 하는 느낌?? 근데 저도 며느리로써 시어머니한테 어머님이라는 존칭이 입에서 나가지 않을 정도로 어른답지 못해서..말이 안 떨어져요...이건..느끼는 사람만이 알아요... 남편분이 따로 말은 안해도 장모님을 싫어하는 것일수도....

ㅇㅇ오래 전

니네엄마도 아까우니 니엄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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