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미안해. 글재주 없어서 재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올려봐 먼저 남친한테든 나한테든 욕하는 건 좋은데, 사실 욕보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
전에 남친도 여사친들이랑 만나서 내가 쿠사리를 놓은 적 있는데 정신 하도 못차리다가 결국 나한테 이별을 통보했던 적 있거든
그런데 내가 잡아서 다시 사겼어. 문제는 그 이전처럼 연락이 자주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랑이 식었구나라는 생각에 내가 최근에 새로운 남사친을 만났는데, 사실 좀 설렜거든.
하아 내가 잘못한 거 아는데 최근에 남치니가 내가 썸남이랑 손잡는 걸 목격했단 말야. 난 손 바로 빼고 변명이란 변명을 했는데, 집에 들어가서 생각해보니 빡치더라.
아무튼 며칠 잠수를 탔는데, 좀 황당한게 초반에는 남치니가 고래고래 화를 내면서 며칠 연락 없더니, 3일도 안돼서 나를 계속 붙잡대?
나는 사실 걸렸던 아까 그 상황에 화가 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런가 연락을 받기가 꺼려지더라. 뭐 시간 지난 후에 내가 미안하다 하면서 자연스레 연락할 타이밍을 보고 있긴했는데, 남친이 내가 잘못했다 진작에 잘할걸 하면서 문자며, 전화는 하루에 기본 3통 이상을 해.
이기적인 질문이긴 한데 우리 어차피 나중에 시간 지나서 전처럼 아무 일 없듯이 만나기는 할텐데, 얘는 그런 거 따질 새없이 바로 나랑 만나자 하는 거면 결국엔 나를 방심하게 해놓고 해꼬지하려는 걸까. 아니면 진심으로 나 아니면 안돼서 이러는 걸까. 후자라면 정말 기쁘기는 한데, 이런 집착은 처음 느껴보는 거라 당황스럽네 좀
남친한테 썸남이랑 같이 있는 걸 들켰거든?
전에 남친도 여사친들이랑 만나서 내가 쿠사리를 놓은 적 있는데 정신 하도 못차리다가 결국 나한테 이별을 통보했던 적 있거든
그런데 내가 잡아서 다시 사겼어. 문제는 그 이전처럼 연락이 자주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랑이 식었구나라는 생각에 내가 최근에 새로운 남사친을 만났는데, 사실 좀 설렜거든.
하아 내가 잘못한 거 아는데 최근에 남치니가 내가 썸남이랑 손잡는 걸 목격했단 말야. 난 손 바로 빼고 변명이란 변명을 했는데, 집에 들어가서 생각해보니 빡치더라.
아무튼 며칠 잠수를 탔는데, 좀 황당한게 초반에는 남치니가 고래고래 화를 내면서 며칠 연락 없더니, 3일도 안돼서 나를 계속 붙잡대?
나는 사실 걸렸던 아까 그 상황에 화가 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런가 연락을 받기가 꺼려지더라. 뭐 시간 지난 후에 내가 미안하다 하면서 자연스레 연락할 타이밍을 보고 있긴했는데, 남친이 내가 잘못했다 진작에 잘할걸 하면서 문자며, 전화는 하루에 기본 3통 이상을 해.
이기적인 질문이긴 한데 우리 어차피 나중에 시간 지나서 전처럼 아무 일 없듯이 만나기는 할텐데, 얘는 그런 거 따질 새없이 바로 나랑 만나자 하는 거면 결국엔 나를 방심하게 해놓고 해꼬지하려는 걸까. 아니면 진심으로 나 아니면 안돼서 이러는 걸까. 후자라면 정말 기쁘기는 한데, 이런 집착은 처음 느껴보는 거라 당황스럽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