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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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부여 하지마세요. 말보다 행동을 보는거고… 말은 뭐 미안하네 어쨋네 해도 널 젤 먼저 버리는게 제일 최선의 선택인 사람임. 힘들면 1순위로 버려질 사랑은 안하는게 나아요.
남친이 군인이고, 너는 그 전에 사겼고? 약간 니가 매달렸지? 니 남친있지, 거기 지 첫사랑 아니 짝사랑 면회 왔다는데 내 손모가지 건다!
너를 하찮게 보는 인간에게 힘이 되어 주긴 뭘 되어줘 ? 남자는 자신이 진정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자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놓지 않아 (여자가 진실로 원하지 않을 때 말고는). 관계에 무책임하고 상대에게 무관심한 인간에게 아쉬움을 느끼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 너는 종이 아니잖아.
회피형들이랑은 원래 절대결혼못하는데 사귀는단계에서 헤어진건 잘한거임 ㅋㅋㅋㅋ 저런애들은 자기힘든것만알고 남은 신경도안씀 잘헤어짐
절대 먼저 연락하지마
지금은 힘들지만 서로를 위한 이별이었다고 생각해요. 원할 때 볼 수도 없고 제대로 된 대화도 할 수 없는데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바닥까지 보고 서로 해치다가 끝내는 것보다는 나았습니다. 정말이요. 마음 잘 추스르고 자책하지도 말고 원망하지도 말고 스스로 잘 챙기세요. 춥지만 햇빛도 보고 산책도 하고 운동 공부 독서 뭐든 나아지는 몰입을 위한 시간을 가지시길 빕니다.
자기가 힘들어질때 가장먼저 쓰니를 놓았다면 잘끝난 관계라고 생각해요 다음번엔 아무리 힘들어도 놓지 않고 함께 이겨나가는 사람 만나길 바라요
내 남친도 군복무중에 다쳐서 국군수도병원 입원했었는데 아프니까 더 보고싶다고 너무 멀리 있어서 말하기도 미안한데 병문안 와주면 안되냐길래 새벽부터 일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시락도 싸서 면회하고 나 돌아갈때 차비하라고 돈 넣어주고 그랬다. 무슨 신경을 쓰기 힘들어 ㅋㅋㅋ 진짜 나쁜 남자들도 군대가면 애틋해하던데 포장하지말라해. 군대 안에서도 저러는데 사회 나오면 신경쓸게 오만가지는 늘어날텐데 그냥 저런 남자말고 너를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 마음 아파할 필요도 없는놈같음
입원은 핑계고, 원래 헤어질 마음이 있었던 것인데, 좋은 명분이 생긴거지... 걱정마쇼! 쓰니님은 결국에는 좋은 사람 만날 것이요!!
그 남자는, 그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것이 아니었던거야 그대여. 마음과 사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힘드니 헤어지자 말하는 남자는, 인연이 아닌것이지 정말 그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정말 그대를 아끼우는 인연이, 머지않아 올거야. 그렇게 어느날, 그대에게 그렇게 온 인연과 혹시라도 결혼을 하게되면, 우리는 그것을, 천생연분이라고 해. 나도 너를 마음으로 응원하고 사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