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아이둘키우고 친정식구들이 전혀 도움바라지는않은데 되려 짐을주기까지해서 남편모르는빚이 생겼고 그로인해 생활비보탬과 빚갚으려 오전알바를하고있습니다. 남들이볼땐 자상하고 아이들과 잘놀아주는 아빠이자 남편이지만 어쩔땐 자기기분에 거슬리면 폭발하듯 저에게 화를내고 욕을하며 손까지 올라가는데 본인도 압니다. 자기성격받아주고 참아주는여자는 나밖에없다는걸... 하지만 아이들앞에서 본성을 드러낼땐 정말 고맙게도 친정엄마가 깎아내린 친정이미지 덕분에 저까지도 발톱에 때만큼도 생각하지않을만큼 하찮게 대하는데 10년을 참다보니 저도 안돠겠다싶어서 하루 외박을하며 잠한숨 못자고 생각을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밥을 차려주지않게되었고, 전화도 차단했더니 되려 저에게 하숙생처럼 살겠다며 전화,카*차단이라고 생활비를 3번에 걸쳐 나눠보내면서 입금자명을 변경해 메세지를 보내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여지껏 살면서 내 부모에게 버릇없이 굴었던 행동, 나몰래 빚을져서 코인에 투자하다 실패하여 빚더미를 더 쌓게만든것...아무말 안했습니다. 하지만 가끔가다 나에게 화풀이를 하는 감정쓰레기통처럼 굴고 욕을하는거에 이젠 지칩니다. 대화단절된지 일주일이 더 넘은듯한데... 스트레스를ㅈ받는지 불면증도 급작스레 생겼고 감기기운이 생겨 목소리도 안나옵니다. 이번달까지 대화없이 쭉 지나간다 치면 이혼서류를 준비하려합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더이상 저사람 성격도 못참아주겠고 받아주거나 참기가 싫습니다. 아이도중요하지만 아직은 젊다고 생각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꼭 누군가가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가지말라고 매달린것마냥 망설여집니다. 분명 남편이 아닌 아이들때문인것은 맞는데... 결정하기가 힘듭니다.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선택이었는지 후회만되고 갈림길 이정표없는곳에 우두커니 혼자 서있는기분입니다. 힘드네요... 그나마 알바라도 한답시고 매일 나가니 우울한생각은 덜 하나...예전처럼 안좋은생각들로만 가득찬 머릿속에서 아무런일이 없는것처럼 사람들앞에선 웃고있을까봐ㅈ겁이납니다....38
삶이 힘드네요
남들이볼땐 자상하고 아이들과 잘놀아주는 아빠이자 남편이지만 어쩔땐 자기기분에 거슬리면 폭발하듯 저에게 화를내고 욕을하며 손까지 올라가는데
본인도 압니다.
자기성격받아주고 참아주는여자는 나밖에없다는걸...
하지만 아이들앞에서 본성을 드러낼땐 정말 고맙게도 친정엄마가 깎아내린 친정이미지 덕분에 저까지도 발톱에 때만큼도 생각하지않을만큼 하찮게 대하는데 10년을 참다보니 저도 안돠겠다싶어서 하루 외박을하며 잠한숨 못자고 생각을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밥을 차려주지않게되었고, 전화도 차단했더니 되려 저에게 하숙생처럼 살겠다며 전화,카*차단이라고 생활비를 3번에 걸쳐 나눠보내면서 입금자명을 변경해 메세지를 보내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여지껏 살면서 내 부모에게 버릇없이 굴었던 행동,
나몰래 빚을져서 코인에 투자하다 실패하여 빚더미를 더 쌓게만든것...아무말 안했습니다.
하지만 가끔가다 나에게 화풀이를 하는 감정쓰레기통처럼 굴고 욕을하는거에 이젠 지칩니다.
대화단절된지 일주일이 더 넘은듯한데...
스트레스를ㅈ받는지 불면증도 급작스레 생겼고
감기기운이 생겨 목소리도 안나옵니다.
이번달까지 대화없이 쭉 지나간다 치면 이혼서류를 준비하려합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더이상 저사람 성격도 못참아주겠고 받아주거나 참기가 싫습니다.
아이도중요하지만 아직은 젊다고 생각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꼭 누군가가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가지말라고 매달린것마냥 망설여집니다.
분명 남편이 아닌 아이들때문인것은 맞는데...
결정하기가 힘듭니다.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선택이었는지 후회만되고 갈림길 이정표없는곳에 우두커니 혼자 서있는기분입니다.
힘드네요...
그나마 알바라도 한답시고 매일 나가니 우울한생각은 덜 하나...예전처럼 안좋은생각들로만 가득찬 머릿속에서 아무런일이 없는것처럼 사람들앞에선 웃고있을까봐ㅈ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