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먹은 백수 히키 언니가 진짜 너무 한심해

ㅇㅇ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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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말 들어보면 중고딩 때 이상한 애들 만나서 왕따 은따 당하고 엄마아빠가 나랑 동생이랑 좀 다르게 차별해서 힘들었던 건 알겠는데 (자기만 폰 안 사주고 화장 못 하게 했다고 화냄) 성격 진짜 찐따 같고 소심한데 화도 자주냄
공부는 고딩 돼서 좀 하는 것 같다가 성적 바로 안 나오니까 1년도 안 가서 때려치고 그래도 고졸은 하라는 엄마아빠 끈질긴 부탁 끝까지 무시하고 자퇴해서 중졸 공부할 바엔 걍 죽는다고 함ㅋ
왕따 당해서 그런지 사회성도 없어서 알바는 죄다 한 달도 못 가서 다 잘리고 엄마아빠한테 신세한탄ㅋㅋ 체감상 10개는 한 것 같은데 진득하게 하는 게 없음 심지어 몇 개는 하루만에 잘렸다고 함
이젠 힘들다고 알바도 안 하고 집안일도 안 돕고 맨날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몇 달 째 놀고 먹기만 하며 혐생 사는 백수 히키코모리임ㅋㅋㅋ 남친 한 번 사귄 적도 없고
얼굴이 카리나 장원영처럼 연예인급으로 예쁜 것도 아니고 몸매가 개쩌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격이 좋아서 어딜 가나 사랑 받는 것도 아니고 최소 공부머리가 있어서 뭘 열심히 하지도 못 해 잘난 게 암만 찾아봐도 없음
그나마 나은 점은 존못 돼지는 아니고 얼굴 평타는 되고 날씬하다는 거 정도? 근데 이걸로 뭘 함 ㄹㅇ 한심해
가끔씩 엄마아빠한텐 나 이렇게 놀고 먹기만 하면서 살 바엔 걍 죽는 게 도움 되지 않냐고 대드는데 ㅈㄴ 나잇값 못 함
난 그래도 열심히 살아서 전교 1등도 해보고 지금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등 수시 넣은 이제 수능 보는 고3인데 진짜 개한심함ㅋㅋ 밑에 동생도 자기 재능 살려서 빡센 고등학교 합격했는데 언니가 돼서 뭐해? 솔직히 아예 없어도 될 것 같음 자살하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