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인 제가 살린 남자가 저를 죽이려고해요

ㅇㅇ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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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남친으로 불리는 케돌 출신 배우 한준오(남주)




 


오늘 스케줄은 소방 공익 광고 촬영




 

 


3년내내 출동현장에 사망자가 없어서 

기적의 소방관으로 유명한 강영화(여주)도 같이 찍게 됨




 


둘만 있을 때는 하기 싫다고 잼민이 인성 팍팍 티내는 준오




 


심폐소생술 시켰더니 한 손으로 이러고 있음;




 


그런 준오를 보면서 소방관인 영화는 어이없고




 


제대로 하라고 혼내지만 씨알도 안먹힘;




 


다시 촬영장에 돌아가던 중 영화가 발견한 건




 

 


운전석에서 의식을 잃은 준오와 물 속으로 돌진하는 차




 


소방관 본능으로 영화는 구하기 위해 바로 달려가고



 


빠르게 준오를 먼저 구해낸 후




 

 


빠져 나가려고 하지만 발이 끼어서 쉽지 않고 죽을 뻔함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준오는 결국 심정지로 사망




 


영화는 준오가 죽은 사실에 충격 받아서 쓰러짐




 


사망 판정을 받고 영안실로 옮겨진 준오

그런데 갑자기 손이 움직이고(ㄷㄷ)




 



멀쩡하게 살아서 움직이는 준오?????????


(갑분스릴러)




 

 


자기 사망뉴스 나오는데 그 앞을 지나감;;(동심파괴)


국민남친이 갑자기 부활남친이 됐어요ㄴㅇㄱ



 

 


준오가 찾아간 곳은 영화가 있는 병실




 


죽은 줄 알았던 준오가 살아난 걸 보고 놀라고




 


영화가 죽는 줄 알고 걱정 했다며 끌어안는 준오




 


의 손은 갑자기 옆에 놓인 칼(!)을 쥐고


?????????



 


목숨걸고 자기를 살려준 영화를 죽이려고 함;;;;




 

 


하지만 원인 모를 결계에 튕겨 죽이는데 실패


갑자기 남주는 왜 여주를 죽이려고 할까??




 



사실 사고로 물에 빠졌을 때 진짜 ‘한준오’의 영혼은 이미 죽었고 

준오의 몸에 1500년 전 신라시대 때 죽은 나으리 ‘도하’의 영혼이 빙의 돼 있었음





 

 


도하는 연인에게 칼을 맞고 살해 당한 후 

삼도천을 가지도 저승사자를 만나지도 못함




 

 

 



배신당한 한과 분노로 천도도 못하고 

무려 천오백년동안 자신을 살해한 연인의 지박령이 돼서 

환생하는 걸 옆에서 계속 지켜봄





 


그 연인의 19번째 환생이 바로 여주인 강영화였고



 


아까 물속에 빠지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지박령인 도하가 

영화를 구하면서 한준오의 몸에 빙의된 것




 


이번에 자신이 여주의 환생을 살해하면 

저주를 끝내고 천도할 수 있을 거라 믿는 도하(남주)





 

 



빙의돼서 몸이 생긴 이후로 영화를 죽일 기회를 계속 노리지만 

결계가 계속 보호해서 쉽지 않고





 



곁에 두고 죽일 기회를 노리려고 자신은 

시한부니 한 달만 경호 해달라고 부탁함




 


이 사실을 모르는 영화는 

한 달 밖에 안남았다는 말에 마음이 약해져서 결국 ㅇㅋ하고




 


죽을 뻔 했던 배우 한준오(도하)를 위해 경호를 맡게 됨




 

 


그런데 갑자기 또;;;준오를 향해 돌진해오는 차에 소방관이자 경호원인 영화는




 

 


준오를 밀어서 구하고 자기가 대신 차에 치임




 

 


준오(도하)는 구했지만 목숨이 위태로운 영화




 

 

 



그렇게 죽이려고 했으면서 

막상 영화가 진짜 죽어가는 모습을 보니 당황하고 어쩔 줄 모르는 도하




 


영화는 다행히 살아서 병원으로 옮겨지고 




 

 


이번에는 진짜 자기 손으로 환생한 여주를 죽이고 끝내 보려고 하지만




 

 


때마침 눈을 뜬 영화가 전생을 기억이라도 하는 듯 갑자기 

“나으리”라고 부르는 걸 듣고 혼란스러운데....







여주가 전생에 연인이었던 남주를 배신하고 죽였던 이유는 뭘까???













 



ENA 수목 드라마 <낮에 뜨는 달>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 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