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먹다 쫒겨남

황당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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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먹으러 쌀국수 집에 감배가 고팠기 때문에 허겁지겁 먹고 있었음그렇게 한참을 먹고 있는데 홀 내 불을 한 절반정도 끔 브레이크 타임이 있나보네 빨리 먹어야 겠다 싶엇음아주머니가 오시더니 뭐라고 말씀하심. 에어팟 끼고 있어서 정확히는 못 들었지만 빨리 먹고 나가야 한다는 늬앙스였음."네~ 빨리 먹고 나갈께요~" 햇는 데도 나를 빤히 보고 계심한쪽을 빼고 "네??" 했더니 아니 본인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끝을 흐리며 나를 계속 쳐다보심"아.... 지금 일어나요??"했더니 여전히 빤히 보심나도 모르게 일어나서 짐을 챙김..뒤돌아 나가려는데 기분이 매우 몹시 나쁨다시 뒤돌아서 아주머니께 "아니 오분 전에라도 미리 말씀 주시지 먹다말고 나가라니까 기분이 많이 안좋다~ 아까 반찬 달랄 때도 내가 직접 뜨겠다 (아주머니 식사 중이셔서 반찬 있는 곳으로 가서 여쭤봄) 했는데도 왜 그렇게 언짢아하시냐" 했더니 아니 언짢은게 아니고 병원에 가야한다고"알겠으니 영수증을 달라" 했더니 영수증 뽑는 법을 모른다고....
-알바생이 퇴근해서 모른다-왜 아까 달라고 하지(알바생 있을 때) 지금 달라하냐"아까는 필요 없었는데 지금은 필요 있어 졌다"-아니 그거 받아서 뭐하려고 그러냐~ "그냥 필요가 있어졌다 달라~ "-모른다 "그럼 사장님 번호를 달라"-모른다 그리고 그걸 왜 주냐"그럼 영수증 뽑는 거라도 물어봐주라"-나는 인력사무실에서 알바 하러 온거라 모른다나 병원 예약했다고!! 소리를 박박 지르시길래 
아... 네~ 그러고 돌아 나오는데혈압이 오른다
살다살다 밥 먹다말고 나가라는 식당은 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