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다툼 제 잘못인지 봐주세요.

쓰니2023.11.17
조회232
여자친구랑 저랑 둘 다 20대 후반 직딩입니다.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동거 중인데, 오늘 아침에 있던 일입니다.먼저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서 일보고 나오니 여자친구가 회색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길래"츄리닝 입고 출근해?" 이렇게 물어봤습니다.그에 여자친구가 "왜?"라고 물어보는 대답에 계속 "아니, 아니야, 츄리닝 입어" 이러면서 출근을 했습니다.그런데 여자친구가 차에서 왜 본인 물음에 답을 안하냐고 극대노를 하는 겁니다.그래서 "츄리닝 입고 출근해도 되나해서 물어봤던 거였다. 별다른 뜻은 없었다." 라고 대답했는데,아직도 화가 많이 나 있는 것 같습니다.전 그냥 저렇게 구구절절 얘기하기 귀찮기도 하고 츄리닝 입고 출근해도 괜찮으니 어련히 알아서 잘 입었을까 해서 대답을 안 한 거였는데, 이거 제 잘못인가요?저도 사람이다 보니 여자친구가 화를 자꾸 내니 억울하기도 하고 화가 좀 나서요.제 잘못이 맞으면 따끔하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댓글 1

ㅣㅣ오래 전

본문만 봤을때도 여자친구를 아끼시고 사랑하는거 같아요 츄리닝 입으냐 물어보던 말투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여자분이 예민하셨다면 회사가는데 츄리닝을 왜 입어? 이렇게 들렸을수도 있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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