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넘게 별 문제 없이 연락도 많이 하고 자주 만나기도 하고 꾸준히 나에게 노력해준 남친이 있음바람을 의심하거나 그런 적 전혀 없었음... 얼마전 sns에 제 공개된 게시글에 할말이 있다는 댓글을 달아서 대화를 하게 됐는데 내 남친이 최근 다시 보고 싶다며 자기한테 연락이 왔고만나서 밤에 같이 있었다. 현여친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헤어지고 싶다라며 자기 대신 말을 해 달라고(???) 전달 받았다는데 저에게는 애인 믿지 말고 뒤통수 맞지 말라고 조언해주고 싶다는 내용이였음. 예전에 찍은걸로 추정되는 남자친구의 사진과 함께 밤에 우리가 뭐 했을까?라는 식의 자극적인 말들 그리고 비웃는 듯한 어투. 그리고 나보다 자기가 남친에 대해서 훨씬 많이 알고 있고남친은 자기를 보고 싶어하고 만나고 싶어한다 등등의 소유욕도 보임. 그 여자말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 부분은 일단 말투 자체가 병맛이고 내용도 두서없고 그냥 자극적인 말들 뿐이였음.그리고 남친 성격상 찌질하게 남한테 말 시키고 그런 성격 자체가 절대 아님ㅋㅋ;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실무근이고 그 여자는 교제 당시에 애 둘 있는 돌싱녀인것도 숨겼고 집착도 어마어마 했다고 함.헤어지자 했더니 12시간동안 안 놔줘서 겨우 달래서 헤어지고 집에 무단침입해서 경찰불러서 떼낸적도 있다고 ....연락 온 여자가 그 미친년이 확실한것 같다며 자기는 그런 일이 없다고 머리아파하던데. 헤어진지도 꽤 됐다는데 갑자기 이럴 수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 남자친구가 원래 sns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 나 만나고 나서 여친 생긴 티를 좀 냈거든.종종 남친계정 들여다 봤다가 여친생긴거 눈치 채고 나한테 저러는건지 왜 저러는건지.. 모르겠거든. 그리고 그 여자의 바람대로 우리 둘 간의 신뢰가 깨지게 된것도 사실임.사람 마음속은 알 수 없는 거고 나한테 아무리 잘해줘도 바람 필 사람은 다 핀다 생각하는 편이라 정말 나를 두고 한눈을 팔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잠시 들긴 들더라.너무 뜬금없이 그런 미친 여자 연락을 받은거라서. 남자친구는 사실무근이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한참 전에 만난 년인데 자기도 이해가 안된다고. 아무튼 정리 깔끔하게 못해서 나에게 피해준 것에 대해서는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나는 저 여자를 작살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넘어가자는 식으로 말하니좀 짜증이 나는거야. 나는 전 연애에서 비슷한 일로 헤어진 경험이 한번 있거든. 그때도 전여친이라는 사람이 내 남친을 만난다고 했을 때 나는 전혀 안 믿고 오로지 남친만 믿었는데 결국엔 그 여자 말이 사실이었어서 충격도 많이 받고 한동안 사람을 못 만났어. 근데 또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기니까 사실 확인과 상관없이 그냥 끝내고 싶더라고.. 남자친구가 그런 사람 아닌거 아는데 나는 이런 찝찝함을 가지고는 만나기 힘들것 같기도 하고. 이게 그 미친년의 바람이고 의도였다면이것도 내 남친의 업보겠지.... 이런 경우가 흔한건지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전애인이 잘 되는 꼴 보기 싫어서 사람이 이럴 수 있는건지 남친이 뭐 어떻게 그 여자를 족치던지 아니면 법적으로 뭔가 처리할 수 있는게 있음 좋겠는데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는거. 그래서 내 마음만 불편하지 남친한테 뭐 어떻게 조치를 하자 하기도 어렵고 참 그래 ;;
애인의 전여친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연락이 왔어요
얼마전 sns에 제 공개된 게시글에 할말이 있다는 댓글을 달아서 대화를 하게 됐는데
내 남친이 최근 다시 보고 싶다며 자기한테 연락이 왔고만나서 밤에 같이 있었다. 현여친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헤어지고 싶다라며 자기 대신 말을 해 달라고(???) 전달 받았다는데 저에게는 애인 믿지 말고 뒤통수 맞지 말라고 조언해주고 싶다는 내용이였음.
예전에 찍은걸로 추정되는 남자친구의 사진과 함께 밤에 우리가 뭐 했을까?라는 식의 자극적인 말들 그리고 비웃는 듯한 어투.
그리고 나보다 자기가 남친에 대해서 훨씬 많이 알고 있고남친은 자기를 보고 싶어하고 만나고 싶어한다 등등의 소유욕도 보임.
그 여자말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 부분은 일단 말투 자체가 병맛이고 내용도 두서없고 그냥 자극적인 말들 뿐이였음.그리고 남친 성격상 찌질하게 남한테 말 시키고 그런 성격 자체가 절대 아님ㅋㅋ;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실무근이고 그 여자는 교제 당시에 애 둘 있는 돌싱녀인것도 숨겼고 집착도 어마어마 했다고 함.헤어지자 했더니 12시간동안 안 놔줘서 겨우 달래서 헤어지고 집에 무단침입해서 경찰불러서 떼낸적도 있다고 ....연락 온 여자가 그 미친년이 확실한것 같다며 자기는 그런 일이 없다고 머리아파하던데.
헤어진지도 꽤 됐다는데 갑자기 이럴 수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
남자친구가 원래 sns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 나 만나고 나서 여친 생긴 티를 좀 냈거든.종종 남친계정 들여다 봤다가 여친생긴거 눈치 채고 나한테 저러는건지 왜 저러는건지.. 모르겠거든.
그리고 그 여자의 바람대로 우리 둘 간의 신뢰가 깨지게 된것도 사실임.사람 마음속은 알 수 없는 거고 나한테 아무리 잘해줘도 바람 필 사람은 다 핀다 생각하는 편이라 정말 나를 두고 한눈을 팔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잠시 들긴 들더라.너무 뜬금없이 그런 미친 여자 연락을 받은거라서.
남자친구는 사실무근이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한참 전에 만난 년인데 자기도 이해가 안된다고. 아무튼 정리 깔끔하게 못해서 나에게 피해준 것에 대해서는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나는 저 여자를 작살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넘어가자는 식으로 말하니좀 짜증이 나는거야.
나는 전 연애에서 비슷한 일로 헤어진 경험이 한번 있거든. 그때도 전여친이라는 사람이 내 남친을 만난다고 했을 때 나는 전혀 안 믿고 오로지 남친만 믿었는데 결국엔 그 여자 말이 사실이었어서 충격도 많이 받고 한동안 사람을 못 만났어.
근데 또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기니까 사실 확인과 상관없이 그냥 끝내고 싶더라고.. 남자친구가 그런 사람 아닌거 아는데 나는 이런 찝찝함을 가지고는 만나기 힘들것 같기도 하고. 이게 그 미친년의 바람이고 의도였다면이것도 내 남친의 업보겠지....
이런 경우가 흔한건지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전애인이 잘 되는 꼴 보기 싫어서 사람이 이럴 수 있는건지
남친이 뭐 어떻게 그 여자를 족치던지 아니면 법적으로 뭔가 처리할 수 있는게 있음 좋겠는데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는거.
그래서 내 마음만 불편하지 남친한테 뭐 어떻게 조치를 하자 하기도 어렵고 참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