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ann.nate.com/talk/370612696
제가 썼던글이고 이런상황이고
(아마 이글보고도 이래서 못걷는다고? 이해못하실겁니다. 그래서 답답해서 안적었구요
발목이다쳐2년누워지내다 직장준비한다고
4년앉아있다가 통증 시작됐어요. 역시이해안되시겠죠
골절.괴사.파열이면 진작 수술하고나았겠지만
기능약화로 재활이 필요했고. 저같은환자가
어려운케이스라 재활을 여러곳을 다녀도
실패했고. 잘맞는다생각한곳에서 재활중이나
약화된 몸으로 계속 계속 (물건줍다가. 자리에서일어나다가 이렇게 다친데도 이해못하겠죠)
다쳐 운동한거날려먹고. 그런상황이라 좌절 죽고싶은심정이더해졌어요
휠체어타는 케이스아니지만
그보다 사회속으로 들어가는시간이 오래걸리네요
80대노인의 몸으로 20대몸이되려 재활한다
생각하심돼요. 재활센터 여러곳다녀도 실패하다,
아픈데 짓이기고 회사다니다 이정도 몸됐구요
골반쪽이니 당연히 출산은 생각못하고
왜 장애는아닌지
왜 시간이지나며 더 못걸었는지. 이정도면 이해되실지
몸이 점점 희망이 안보여 세상이 무너져
남친과의 사이까지 고민하게됐어요
답정너맞는거같아요. 사실 긍정적인댓글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일일이 답못하지만
힘내라고 이기적이게 차라리만나라고
얘기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면 정해지겠죠 제 몸도. 남친과의 사이도요.
힘내볼게요.
안녕하세요
일단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이해시키기 힘들어서 병명은 쓰지않을게요
저는 집에 갇혀서 준장애인 삶을 살고있어요
둘다 30초반이고 3년만났고
저는 앉고.걷고.직장 당연히 못다니고. 성관계도못해요.
처음 남친을 만났을때부터 아팠는데
그땐 좀 걸어서 데이트.성관계가 가능했고
그때도 아픈사람이라 아파서 연애못하겠다
길에서 엉엉울고. 남친이 괜찮다고.
초기 두달정도만 밖데이트해봤고
그 이후 2년은 계속 제 집에서 만났어요
부모님 안계실때 와줘서. 배달.티비보고.포옹하는게
데이트예요. 제 상태가 좋을땐 이쁜카페도가는데
이것도 불가능. 성관계도1년못했구요
나을때까지 관계.걷기는 불가능해요
한달에 한번정도 집에오는거 같아요
제가 심적으로 힘들다고 랜선연애하자해도
알겠다고 해줘요
둘다 꽤 괜찮은 공기업다녔는데
아직 기간남았는데 전 휴직안에 못돌아갈거같아요. 내가
직장까지 잃으면.앉지못하니 무슨일을하고살지모르지만 남친직장은좋은데 내가 나중에 남친보다 떨어지는 직장에. 다녀도 날만나줄까 집에 영원히 갇히면 날 버릴까
걱정도돼요
결론은 이 남친을 어떻게할까요..
성향.성격.소울메이트라고 여길정도로 잘맞아요
아 결혼은생각못하지만 대신 남친은 아이를원하고
저는 몸때메. 아이를 낳을수없구요 서로알구요
그래도 제옆에있어요. 일단어려서인지
남친은 비혼주의자는아닌데 결혼에대해 아무생각이없는사람이예요. 가정꾸리고 아이는낳고싶다고하지만
현재는 아무생각없는.
문제는 몸이 나을 희망이 안보이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남친의 존재를 어찌해야할지
매일 전화하는것도 힘들고 우울한소리하는 나자신싫은데 밝은척하고싶지도 않고.
나 좋아해줄때까지 옆에둘까싶다가
그냥 나 몸낫지도않고 어차피 아이도못낳으니
지금 가라고해야할지
심적으로 유지하기 힘든것도맞지만
전화하기힘들다하면 다 알겠다해줘서 부담되는건없어요
솔직히 제 심정은 제 상황이 최악이되가고있어
그 최악이됐을때 떠날가봐 무서운게 제 마음이예요.
한편으론 남친이랑 평생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짝 못만나고 나 못잊고 나이들어찾아왔음좋겠다싶다가도 그냥 정상적인사람만나서 성관계도 데이트도 미래도
꿈꾸게 놔줄까싶고
솔직한심정은 남친이 나중에 바람펴서 떠나거나
지금 이런 내모습에 지쳐서
그렇게떠날까봐. 그게무서운거같아요
아파서 남자를 못만나는게아니라 다시는
이런남자 못만날거같은데
어떤 이별을 맞이해도 나 좋다고할때까진 옆에둬야할까요. 사실은 본인도 어리니 급하게 결혼생각안하니
나랑 미래생각까진 안하고 그냥만나는건지 몰라요.
저는 남자친구를 어떻게해야할까요
(감사해요)3년째 못걷는 저..남자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
https://m.pann.nate.com/talk/370612696
제가 썼던글이고 이런상황이고
(아마 이글보고도 이래서 못걷는다고? 이해못하실겁니다. 그래서 답답해서 안적었구요
발목이다쳐2년누워지내다 직장준비한다고
4년앉아있다가 통증 시작됐어요. 역시이해안되시겠죠
골절.괴사.파열이면 진작 수술하고나았겠지만
기능약화로 재활이 필요했고. 저같은환자가
어려운케이스라 재활을 여러곳을 다녀도
실패했고. 잘맞는다생각한곳에서 재활중이나
약화된 몸으로 계속 계속 (물건줍다가. 자리에서일어나다가 이렇게 다친데도 이해못하겠죠)
다쳐 운동한거날려먹고. 그런상황이라 좌절 죽고싶은심정이더해졌어요
휠체어타는 케이스아니지만
그보다 사회속으로 들어가는시간이 오래걸리네요
80대노인의 몸으로 20대몸이되려 재활한다
생각하심돼요. 재활센터 여러곳다녀도 실패하다,
아픈데 짓이기고 회사다니다 이정도 몸됐구요
골반쪽이니 당연히 출산은 생각못하고
왜 장애는아닌지
왜 시간이지나며 더 못걸었는지. 이정도면 이해되실지
몸이 점점 희망이 안보여 세상이 무너져
남친과의 사이까지 고민하게됐어요
답정너맞는거같아요. 사실 긍정적인댓글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일일이 답못하지만
힘내라고 이기적이게 차라리만나라고
얘기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면 정해지겠죠 제 몸도. 남친과의 사이도요.
힘내볼게요.
안녕하세요
일단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이해시키기 힘들어서 병명은 쓰지않을게요
저는 집에 갇혀서 준장애인 삶을 살고있어요
둘다 30초반이고 3년만났고
저는 앉고.걷고.직장 당연히 못다니고. 성관계도못해요.
처음 남친을 만났을때부터 아팠는데
그땐 좀 걸어서 데이트.성관계가 가능했고
그때도 아픈사람이라 아파서 연애못하겠다
길에서 엉엉울고. 남친이 괜찮다고.
초기 두달정도만 밖데이트해봤고
그 이후 2년은 계속 제 집에서 만났어요
부모님 안계실때 와줘서. 배달.티비보고.포옹하는게
데이트예요. 제 상태가 좋을땐 이쁜카페도가는데
이것도 불가능. 성관계도1년못했구요
나을때까지 관계.걷기는 불가능해요
한달에 한번정도 집에오는거 같아요
제가 심적으로 힘들다고 랜선연애하자해도
알겠다고 해줘요
남친은 아무말없지만 1년만기다려줘..1년만하다
3년이지났고.저는 내년에도 나을자신이없어요.
노력은해볼거예요. 그치만 희망이안보여요
제가 나아 정상생활할지. 계속아플지
저도 모르겠어요. 요즘 상황이 최악이라
전화매일하는데 제가 매일 징징은안하려하는데
저도 힘들어서 진빠지는얘기만하고 남친하루일과
들어줄 여유도없어요.
둘다 꽤 괜찮은 공기업다녔는데
아직 기간남았는데 전 휴직안에 못돌아갈거같아요. 내가
직장까지 잃으면.앉지못하니 무슨일을하고살지모르지만 남친직장은좋은데 내가 나중에 남친보다 떨어지는 직장에. 다녀도 날만나줄까 집에 영원히 갇히면 날 버릴까
걱정도돼요
결론은 이 남친을 어떻게할까요..
성향.성격.소울메이트라고 여길정도로 잘맞아요
아 결혼은생각못하지만 대신 남친은 아이를원하고
저는 몸때메. 아이를 낳을수없구요 서로알구요
그래도 제옆에있어요. 일단어려서인지
남친은 비혼주의자는아닌데 결혼에대해 아무생각이없는사람이예요. 가정꾸리고 아이는낳고싶다고하지만
현재는 아무생각없는.
문제는 몸이 나을 희망이 안보이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남친의 존재를 어찌해야할지
매일 전화하는것도 힘들고 우울한소리하는 나자신싫은데 밝은척하고싶지도 않고.
나 좋아해줄때까지 옆에둘까싶다가
그냥 나 몸낫지도않고 어차피 아이도못낳으니
지금 가라고해야할지
심적으로 유지하기 힘든것도맞지만
전화하기힘들다하면 다 알겠다해줘서 부담되는건없어요
솔직히 제 심정은 제 상황이 최악이되가고있어
그 최악이됐을때 떠날가봐 무서운게 제 마음이예요.
한편으론 남친이랑 평생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짝 못만나고 나 못잊고 나이들어찾아왔음좋겠다싶다가도 그냥 정상적인사람만나서 성관계도 데이트도 미래도
꿈꾸게 놔줄까싶고
솔직한심정은 남친이 나중에 바람펴서 떠나거나
지금 이런 내모습에 지쳐서
그렇게떠날까봐. 그게무서운거같아요
아파서 남자를 못만나는게아니라 다시는
이런남자 못만날거같은데
어떤 이별을 맞이해도 나 좋다고할때까진 옆에둬야할까요. 사실은 본인도 어리니 급하게 결혼생각안하니
나랑 미래생각까진 안하고 그냥만나는건지 몰라요.
저는 남자친구를 어떻게해야할까요
고마우면 악착같이노력해라 하겠지만
그게제뜻대로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