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결혼생활끝에 드디어 내 집을 장만했습니다. 지역위주로 고르다 보니 집 연식이 좀 오래되서 인테리어 싹 공사해서 바꾸고 가구도 새걸로 싹 사서 새로운 기분으로 요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좀 깔끔떨며 청소하는 스타일이고 와이프는 청소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불빨래 왜 해야하는지 모르고, 머리카락은 그냥 배수구에 넣으면 되는줄 알고, 변기청소는 물내려가는데 왜 해야하냐고 하고, 냉장고 청소, 세탁기 청소 등등 할 줄도 해본적도 없고 중요한건 왜 그걸 굳이 청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결혼초 많이 싸웠지만 포기하고 그냥 제가 다 하며 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 처남네 조카2, 처제네 조카1명이 우리집에 놀러 온다고 했습니다. 상의가 아닌 통보로.. 저 참고로 애들 좋아하는데. 우리집에 오는건 싫어합니다. 뛰어다니면서 놀면 밑에 집 층간소음생기고, 집도 좁은데..그리고 놀러 오면 집 어지러지고, 제 서재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막 만지고, 처남 처제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 없고..분명히 그럴거라 예상되어 싫다고 했는데.. 저 출근한 시간대에 초대 했더군요. 그리고 통보식 문자하나. 불안한 마음으로 퇴근해서 집에오니 방문은 쾅쾅 열었는지 벽에 다 문자국 나있고, 제 서재방 서랍은 다 열려 있고, 집엔 온통 과자부스러기에 음식물 흘려서 눌러붙어 있고, 남자조카들 오줌 제대로 안싸서 화장실 변기엔 오줌 다 튀어있고. 아.. 또 생각하니 욱하네요. 그러고는 저 왔냐고 소파에 앉아서 인사하는데 아.. 진짜.. 집에 다 돌아가고 한바탕 했습니다. 뒷정리 와이프가 하긴하는데..청소에 개념이 없는 사람이 해봤자 얼마나 깨끗히 하겠습니까? 제가 또 손 대야합니다. 와이프는 애들은 어지르고 놀고 또 놀다보면 부수기도 하면서 큰다는데.. 아. 이거 맞나요? 새로 집사서 다 새것들로 시작한 새 보금자리에 이렇게 어지르고 부수고, 망가진것들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애들이라 이해해야하는건가요? 남편이 깔끔하고 와이프가 안그런 분들 다들 어찌 조율하며 사시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애들은 어지르면서 크는거라는 아내
제가 좀 깔끔떨며 청소하는 스타일이고 와이프는 청소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불빨래 왜 해야하는지 모르고, 머리카락은 그냥 배수구에 넣으면 되는줄 알고, 변기청소는 물내려가는데 왜 해야하냐고 하고, 냉장고 청소, 세탁기 청소 등등 할 줄도 해본적도 없고 중요한건 왜 그걸 굳이 청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결혼초 많이 싸웠지만 포기하고 그냥 제가 다 하며 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 처남네 조카2, 처제네 조카1명이 우리집에 놀러 온다고 했습니다. 상의가 아닌 통보로.. 저 참고로 애들 좋아하는데. 우리집에 오는건 싫어합니다. 뛰어다니면서 놀면 밑에 집 층간소음생기고, 집도 좁은데..그리고 놀러 오면 집 어지러지고, 제 서재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막 만지고, 처남 처제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 없고..분명히 그럴거라 예상되어 싫다고 했는데..
저 출근한 시간대에 초대 했더군요. 그리고 통보식 문자하나. 불안한 마음으로 퇴근해서 집에오니 방문은 쾅쾅 열었는지 벽에 다 문자국 나있고, 제 서재방 서랍은 다 열려 있고, 집엔 온통 과자부스러기에 음식물 흘려서 눌러붙어 있고, 남자조카들 오줌 제대로 안싸서 화장실 변기엔 오줌 다 튀어있고. 아.. 또 생각하니 욱하네요. 그러고는 저 왔냐고 소파에 앉아서 인사하는데 아.. 진짜..
집에 다 돌아가고 한바탕 했습니다. 뒷정리 와이프가 하긴하는데..청소에 개념이 없는 사람이 해봤자 얼마나 깨끗히 하겠습니까? 제가 또 손 대야합니다. 와이프는 애들은 어지르고 놀고 또 놀다보면 부수기도 하면서 큰다는데.. 아. 이거 맞나요? 새로 집사서 다 새것들로 시작한 새 보금자리에 이렇게 어지르고 부수고, 망가진것들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애들이라 이해해야하는건가요?
남편이 깔끔하고 와이프가 안그런 분들 다들 어찌 조율하며 사시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