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 몇년이나 더 산다고 이걸 하니~ 저걸 사니~
무조건 시댁가면 항상 듣고 오는 말이에요.
이러는 시어머니 의도가 뭘까요?
요즘같은 백세시대에 보통 이런말은 80-90살은 되어야
말씀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이제 칠순이세요…
그런데 60대 초반때부터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내가 살면 앞으로 몇년이나 산다고 그러겠니
이런 말씀 계속 하셨구요.
진짜로 본인이 몇년만 살고 죽을 것 같다고 생각 들어서 말씀하신다기엔 영양제 종류별로 좋은 거 다 챙겨 드시구요.
조금만 아파도 병원 바로가셔서 검사하고 치료받고 하세요…
만날때마다 말씀하시는데 귀에서 피날거 같고 듣기 거북해요
처음에는 우쭈쭈 해드렸는데 이제는 저런말 나올려고 할때마다
듣기싫은데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매번 얘기나올때마다 오래사셔야죠. 아프시면 병원 가보세요 밖에 할말도 없는데 자꾸 입버릇처럼 저 볼때마다 말씀하시네요
시한부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스트레스받아서 시댁가기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