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로 시댁에 돌된 아기를 맡기고있는 상황입니다.쉬는날마다 데려와서 부부가 보고있으며 용돈도 챙겨드리고있는 상황입니다.딸 아이라 머리를 여태 한번도 안자르고 기르고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다급하게 저에게 연락을 하더니 '아기 머리 잘렸어....ㅠㅠ 계속 기르던건데... 너무 속상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영상통화를 걸어 확인을 해봤더니 살짝 사자머리 느낌이었던 아기의 머리를 다듬어서 살짝 다듬어진 남자 머리가 된걸 확인했습니다. 마침 시누이도 저에게 연락이 와 'xx이 엄마아빠가 머리 잘랐더라 엄마(시어머니)머리랑 비슷하게 잘라놨던데?ㅋㅋㅋㅋ 시원해보이더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아내왈: 시댁에서 맡아주는건 감사한데 아기의 머리를 그렇게 함부로 자르는게 말이되냐.....? 적어도 말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너무 속상하다 남편왈: 속상할 수 있지. 근데 머리가 삐져나오고 그래서 그 부분이 피부에 닿아 간지러워하는거같아서 잘랐다고하더라. 나쁜 의도는 아니었을테니 좋게 생각하자. 다음에는 미리 언지는하게끔 말 해놓겠다. 어차피 머리카락은 길어지니 크게 생각하지말자 아내왈: 다음엔 진짜 안그러시겠지? 다음에도 그러지면 한마디 할 것 같다. 남편왈: 그런거 기분 크게 나빠하지말고 안다치고 잠 잘재우고 잘 먹여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 그리고 언지를 주게끔하겠다고 했잖아~ 아내 입장이 이해되시면 추 / 남편 입장이 이해되시면 반 부탁드려요 ㅠ
아내가 예민한건가요.....? 아님 남편이 이상한건가요?...
어느날, 아내가 다급하게 저에게 연락을 하더니 '아기 머리 잘렸어....ㅠㅠ 계속 기르던건데... 너무 속상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영상통화를 걸어 확인을 해봤더니 살짝 사자머리 느낌이었던 아기의 머리를 다듬어서 살짝 다듬어진 남자 머리가 된걸 확인했습니다.
마침 시누이도 저에게 연락이 와 'xx이 엄마아빠가 머리 잘랐더라 엄마(시어머니)머리랑 비슷하게 잘라놨던데?ㅋㅋㅋㅋ 시원해보이더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아내왈: 시댁에서 맡아주는건 감사한데 아기의 머리를 그렇게 함부로 자르는게 말이되냐.....? 적어도 말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너무 속상하다
남편왈: 속상할 수 있지. 근데 머리가 삐져나오고 그래서 그 부분이 피부에 닿아 간지러워하는거같아서 잘랐다고하더라. 나쁜 의도는 아니었을테니 좋게 생각하자. 다음에는 미리 언지는하게끔 말 해놓겠다. 어차피 머리카락은 길어지니 크게 생각하지말자
아내왈: 다음엔 진짜 안그러시겠지? 다음에도 그러지면 한마디 할 것 같다.
남편왈: 그런거 기분 크게 나빠하지말고 안다치고 잠 잘재우고 잘 먹여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 그리고 언지를 주게끔하겠다고 했잖아~
아내 입장이 이해되시면 추 / 남편 입장이 이해되시면 반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