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스럽다 현역때 최저 맞춘다고 설렁설렁 공부해서 수능 쳤을때랑 차원이 다르고 망한거 깨달았을때 기분은 진짜 설명할수가 없어 내 노력이 부족했나 자꾸 자책하고 처음부터 제대로 할걸 후회만 하고 목요일부터 어제까지 계속 울었다.. 반수여서 더 아쉬움이 남는건가 수능 끝나고 결과 안좋아도 놀러다니려고 했는데 하루종일 아파서 그러지도 못하고 제일 친한 친구한테 상처받아서 친구들 만나기도 꺼려짐 안좋은 일들은 진짜 항상 한꺼번에 와16
수능 망한 기분은 진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