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의 행복...

키다리아저씨2023.11.19
조회109


















나이 들면서
걱정과 아픔에 더 집중한다.  
 
예전에는 내일은
어떤 재미난 모임을 만들지,
누구와 새로운 일을 벌일지
설렘 가득한 일상을 살았다면  
 
지금은 하루가
그저 무사하기만을 바란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편안히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각보다 커져 버렸다. 
 
쉽사리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을
찾아 나서지 않는다.  
 
호기심을 잃어버리면
어른이 된 거라고 했는데,
나는 어른이 다 되어 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호기심이 사라진 것보다 더 아픈 건
하루가 그저 조용히 흘러가기를 바라는 것,
그저 내 주위의 누군가가 다치지 않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상이 꼭 신나는 일이 생겨야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저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 안에서도
행복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의 행복 ,
책 읽어주는 남자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 ( 옮긴 글.)- 좋은 글...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 해(2023년 기준.)부턴 나이 기재는 하지 않겠습니다...

악풀로인해 50때가 되신 분들께 많은 상처를 안기는 듯 해서요...



( 2023년 6월28일 오늘 기준으로 국가 정책으로 2살( 생일이 지났으면 1살) 정도 어려짐...)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