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서관가서 손발이 오글오글

린다2009.01.16
조회91,694

 전 대학교 3학년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요즘 헤드라인 같은데에 취직이 안된다고 다들 그러고 ,

 

자기의 스펙을 쌓으라고 하셔서

 

저도 저의 스펙을 쌓기위해,  도서관을 다니기로 생각하고

 

1월부터 결심해서

 

어제 갔습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하려니깐 미치겠던데요

 

엉덩이 쑤시고,

 

책은 너무 두꺼워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래서 한시간 정도 책을 보다가

 

배가고파서 앞에 분식집에서 혼자서 떡볶이에 오뎅을 먹고 들어왔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조금 많이 먹었는지, 저의 눈꺼풀은 눈아래로 내려왔고,

 

저도 모르게 팔을 게고 잤습니다.

 

 

근데 여기서 저의 잠버릇이 하나가 있습니다.

 

자다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흐응~ 이렇게 매일 소리가 다르게 내곤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낮잠 자다가 주위에 있던 친구들 다 웃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이런 잠버릇이 그 조용한 도서관에서 흐응~

 

이렇게 된거죠..

 

 

 

흐응~ 이런뒤에 바로 제가 저의 소리에 놀라 일어나서

 

일부러 헛기침을 하고,

 

너무 민망해서 한 10분정도 앉아있다가

 

짐싸고 나왔습니다.

 

힝..ㅠㅠㅠㅠㅠㅠㅠ

 

 

 

주위에서 공부하시던 분들 죄송합니다.

다시는 흐응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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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옛날 선플러 린다 입니다 ^^

하루 지나서야 보내요 어제 컴퓨터를 안해서 .ㅠㅠㅠ

 

늦게나마 제 싸이주소 올릴께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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