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생에 만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생을 거쳐서 여기까지 왔을까... 나만의 속도가, 너만의 속도가, 서로 달랐기에 이제서야 마주치게 된 거겠지.. 보채지 않고 여기 있을게.. 너만의 속도로.. 이리로만 와줘.. 내가 서 있는 이곳으로.. 114
너만의 속도..
얼마나 많은 생을 거쳐서 여기까지 왔을까...
나만의 속도가,
너만의 속도가,
서로 달랐기에 이제서야 마주치게 된 거겠지..
보채지 않고 여기 있을게..
너만의 속도로..
이리로만 와줘..
내가 서 있는 이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