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속도..

yoon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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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생에 만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생을 거쳐서 여기까지 왔을까...

나만의 속도가,
너만의 속도가,
서로 달랐기에 이제서야 마주치게 된 거겠지..

보채지 않고 여기 있을게..
너만의 속도로..
이리로만 와줘..
내가 서 있는 이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