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붙의 끝은..

ㅇㅇ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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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가까이 만나고 싸우기도엄청싸우고 같이있을때는 너무좋고 떨어지면불안하고..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내가 이상한사람이 된거마냥 결국은 내가 이렇게해서 내가이렇게한다고 항상 통보하고 대화좀하려면 차단해버리고..제일힘들때 뒤도안돌아보고 떠나가더니 몇개월만에다시와서 갱생의기회를 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다시마음열었더니 처음은 잘하더니 결국은 또 힘들다고 가더라..진짜 너무힘들때 두번이나 버려지니... 좋지만 잡을수가없더라... 물건다챙겨서 처음으로 좋아하지만 보내줬다... 아직도좋아하고 보고싶지만... 결국은 또 나때문에 이렇게된거라고 이렇게만든거라고 윽박지르는 그사람을 볼자신이없다...누구에게물어봐도 나같은사람은 없을거라고 말을 많이들을만큼 최선을다했는데.. 정말 그사람이 아무것도가진게없이 밑바닥일때 그 사람의 아무조건도없이 난 사랑을 했지만 그사람은 내가 인생에서 제일 힘들때 두번이나가버리더라...나 잘 헤어진거맞겠지...? 잘참고있는거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