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겨드랑이가 너무 까맣다고합니다 이걸 웃어넘겨야 하나요?

ㅇㅇ2023.11.21
조회70,407
30대고 결혼한지 이제 1년 거의 다되가는데요 몇달전에 제 겨드랑이가 까맣다고 해서 저는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고 웃어 넘겼는데 요즘에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제 또 그러길래 저도 소리를 지르다가 싸움이 크게 번졌습니다그랬더니 자기는 다 나를 위해서 말해준거다 여름에 반팔입을때 남이 볼수도 있어서 그렇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레이저제모를 제가 많이 하긴했었는데 하고 생긴 색소침착처럼 보이거든요.. 저는 살면서 그렇게 한번도 신경 안쓰였고 불편한점도 없었는데 자존감이 떨어져요 
연애때는 아무말도 안했는데..제가 예민한건가요? 

댓글 85

ㅇㅇ오래 전

Best그냥 똑같이 해줘요 머리가 점점 빠지는거같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비어보인다 정수리랑 옆머리 색이 점점 달라지는거 아냐 뭐 이런식으로. 그만하라고 하면 널 위해서 진심으로 걱정해서 말해주는건데 너가 모르면 어떡하냐고 사람들이 너 점점 변해가는거 알아보면 어쩌냐고 그러세요.

ㅠㅠㅠㅠ오래 전

Best출산하고나면 지옥문 열리겠네요~ 신체적인 변화각 어마어마한데 그걸 다 지적하는 남편과 같이 육아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날 잡아서 그런 지적을 하는 진짜 이유와 앞으로 서로에게 나타날 신체적 변화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에 대해 허심타회하게 얘기 나눠보는게 시급해보여요~

ㅇㅇ오래 전

Best애초에 여름에 겨드랑이 들일이 뭐가 있다고 게다가 미친놈아니고서야 누가 겨드랑이를 그렇게 색깔까지 쳐다봅니까? 그보단 여름에 민소매 입은 남자들 겨털이 몇만배 혐오스러움. 땀내작렬에....

ㅇㅇ오래 전

Best고칠 수 없는걸 자꾸 말하면 스트레스 받긴 하지. 잘 싸웠음

ㅇㅇ오래 전

니 남편 니 외모만 보고 결혼한거라, 나중에 임신하면 부인이 배가 자꾸 나와서 정떨어진다고 말할 넘이네, ㅋㅋ

ㅇㅇ오래 전

출산후엔 원래 색깔로 돌아오지만 임신하면 엄청 까매지는데...ㅠ

ㅇㅇ오래 전

넌 갈수록 더 못생겨진다. 라고 말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듣기싫다하면 안하는게 성인의 태도임

ㅇㅇ오래 전

너의 커다란 모공과 개기름 걱정되고, 너의 소중이 너무 작아서 걱정된다고 말해주세요 진심을 가득 담아서요…

쓰니오래 전

겨털밀고 미백크림 바르면 바로 해결됨 월래 미백크림은 어둔운 곳에 빛을 발함 ㅋㅋ

오래 전

임신하면 호르몬때문에 더 새까매지는데 그땐 난리나겠네

멈머오래 전

어쩌라고 물어봐요 까만데 어쩌라는건지? 시술받으라는건가? 돈주겠단건가?

110110오래 전

혹시 당뇨검사는 해보셨나요? 혈당이 높으면 그럴수있어요

ㅇㅇ오래 전

니 눈썹모양 이상하다, 니 모공 크다, 니 머리숱 없다, 니 팔 짧다 똑같이 반복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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