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 어제 남편이랑 4시간 토론하고 아침에 친구랑 2시간 토론함

ㅇㅇ2023.11.22
조회113,839
 와,,, 친구가 왜 판에서 페미들이랑 댓글로 싸우고잇녜서 ㅋㅋㅋㅋㅋㅋㅋ글을 정리해주러 왔어 칭구들아 ^^
자 아직도 피해자한테 책임을 묻지마! 라고핀트가 박혀있는 친구들을 위해서 그냥 한마디로 요약해줄게

천재지변이나 묻지마 살인 같은 경우는 계산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상황임 본인 스스로가 위험할 것 같다 라는 판단이 있음에도리스크를 감수하고 위험한 상황이나 행동을 지속했다면그건 분명 피해자도 위험한 상황에 본인을 노출시켜서 범죄의 타겟이 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인 것.

그렇지만본인의 의지로 술에 취해 길에서 잠들었어도범죄는 일어나서도 안되고 절대 합당해질 수 없다! 라고 말해도그래도 범죄는 나쁜짓이야 뺴애애애애액!!! 하는 애들아그래도 여전히 나는감당 못할정도로 술을 쳐먹고 길거리에서 잠드는 사람들을 보면 저러니 나쁜꼴 험한꼴을 당하지 ㅉㅉ이라는 생각은 변함 없음 ^^
제발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말자 애들아~^^상식적으로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어난 사고들말고분명 하면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그래도 할꼬얌!! 빼애애액!! 하며 사고가나면 나는 사고가 날 줄 모르고.. 이게 이렇게 될 줄 몰라서 그런거예요나는 온전히 피해자라구욧!!! 빼애애액!!! 이라며 이 험하고 흉흉한 세상을 열심히 잘 살아가길! ^^ 행복하세요~^^

댓글 325

OO오래 전

Best저는 남편 입장입니다. 쓰니네 집에 도둑이 들어 다 털어갔다면 쓰니 잘못인가요? 도둑 잘못인가요? 무조건 도둑 잘못입니다. 쓰니가 만일 문을 열어 놓았더라도 역시 도둑 잘못입니다. 쓰니의 논리라면 이세상에 피해자 탓이 아닌게 없을겁니다. 빵집에 빵냄새가 너무 좋아서 제가 빵을 훔치면 빵집이 원인제공을 한건가요? 나를 화나게 했으니까 내가 때린것도 피해자가 유발한거고, 내가 죽인것도 피해자가 나를 거슬리게 하는 잘못을 했으니까 피해자탓인거죠. 기업이나 은행에 직원이 횡령하는 사례가 있죠. 눈앞에 숫자들이 돈들이 굴러다니는데 훔친건, 제탓이 아니라 나에게 돈을 맡긴 회사탓인가요? 저는 열쇠 잠금쇠를 2개 걸고, 쓰니는 열쇠를 1개만 걸어서 쓰니가 범죄를 당했다면, 저보다 덜 조심한 쓰니의 책임인가요? 범죄는 범죄자의 탓입니다. 피해자 탓 하면 이세상은 법도 필요 없어요.

ㅇㅇ오래 전

Best쓰니가 생각하는 방식이 '2차 가해'임

ㅇㅇ오래 전

Best범죄가 일어나면 범죄자 책임이지. 피해자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에 처한 것이 피해자의 선택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본인의 잘못된 선택으로 자신이 피해자가 된 것이고 책임은 온전히 가해자에게 있지.

ㅇㅇ오래 전

Best마지막건 이태원사고말하는거임? 미친거아닌가? 사람몰린다고 정부가 주의준적도없고 지금까지 이태원에서 압사사고발생한적도없는데 나라가 해오던일을 안해서 발생한 인사사고인데 간사람탓이라고? 2002년 월드컵때 종로 미어터졌어도 사고안났다 이태원사고 쉴드쳐보겠다고 빌드업하는거 오진다 2찍아

ㅇㅇ오래 전

추·반나도 쓰니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임. 솔직히 말하면, 거기서 피해자라는 사람들이 한심해보여서 그런 생각이 드는거임. 맘껏 주량 넘기며 아무렇게나 길바닥에서 자는 사람들이 미개하고 못 배운 인간같음. 그래서 그 뒤 범죄를 당해 피해자가 되었다해도 '개 한심해..정상인이면 그렇게 필름끊기도록 쳐마시고 길에서 자겠냐고;' 라는 생각부터 드는거임. 뭐 그걸 범죄자인 가해자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 인간들은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겠지만, '피해자'라는 사람들이 순수하고 결백하고 티끌하나 문제없이 오로지 안타까운 약자.. 등의 동정을 받는 꼬라지가 기가 차는거임 ㅇㅇ

ㅇㅇ오래 전

글이 없어져서 본문은 못봤지만 저는 쓰니말도 일리있어요~ 본문글에 자기몸도 못가누고 길바닥에 누워자는 사람관련 내용있어서 그거에 대한 의견만 말하자면 진짜 나쁜놈들만 해를 가하는건 아니잖아요.. 선량하게 살아온 운전기사분들도 안보여서 치게되어 너무 억울한 가해자가 되실수도 있는거고요.. 인생이 이론대로되면 세상살이 무슨 걱정이겠어요~ 그리고 진짜 나쁜놈들이 나쁜짓한들 그놈들은 감옥가면 끝이지만 피해자는요.. 재판 끝난다고 피해사실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계속 마음에 남아서 두고두고 힘들텐데요~ 피해자를 탓하는건 당연히 없어져야하지만 그냥 걸어가다 차에치인 피해자들 뭐라하는거 아니잖아요~ 자기몸 자기가 좀 지킬정도는 정신 차리고 살자는게 나쁜건가요? 이미 피해 당하고나면 다 소용없어지는거에요~

ㅇㅇ오래 전

이미 피해를 당한 상황에서 가해자가 처벌받고 깜빵가는게 무슨 소용임? 피해는 오로지 내 몫인데? 그걸 사전차단하자는거고. 범죄당하지않도록 조심을 하자는게 어떻게 피해자가 잘못한걸로 받아들이는거임?

ㅉㅉㅉ오래 전

결론은 이렇게 내 말이 맞아 빼애액~~!!!! 할거면서 글은 왜 쓴걸까???

ㅇㅇ오래 전

횡단보도 건너다 교통사고난 사람한테 그러게 차가 오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조금만 더 늦게 건넜어야지 니 책임도 있어~ 이럴거임? 말이되는 소리를 해 ㅁㅌ랴나ㅋㅋㅋㅋ 조심해야 할 상황엔 당연히 조심하는 게 범죄위험이나 사고위험노출이 낮은건 당연하겠지만 조심 안 했다고 해서 그걸 피해자탓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음; 조심해야하는 것 보다 가해자나 범죄자가 범죄나 사고를 안일으키게 하는게 맞지않을까?^^^...??

oㅇ오래 전

이글에 2차가해자라고 말하는사람들한테 물어보고싶은게있음. 최근에 가장 핫한 이슈를 예로 들겠음. 마약관련되서 이슈가있는건 다들 알꺼임. 특정 배우는 마약을 한적도 없고 유흥업소 마담에게 사기를 당해서 3억 5천만원을 뜯김. 여기서 그럼 특정배우는 아예 잘못이 없고 사기를 당한 피해자일뿐이라고 생각하는지? 설령 조금이라도 그러게 왜 유흥업소 마담이랑 친하게 지냈어? 이렇게 조금이라도 생각해본적없는지?

ㅇㅇ오래 전

얘가 계속 피해자 2차가해 하려는 이유 걍 지가 못나서 누구라도 탓하고 싶은데 강약약강이 뼛속까지 베어있어서 가해자는 무서운가바 ㅋㅋ 약하니까 당한다고 생각해서 피해자 탓하면서 지 박살난 자존감 조금이라도 채워보려 발버둥치지만 이게 맞나 싶고 얘기해봐야 주변인들은 받아주지 않고 주변인과는 아무리 개소리배틀이라도 1대1이라 이견인 거 같았는데 여기 글올려서 후두려맞으니까 ㅋㅋㅋㅋㅋ 멘붕오심 첨엔 논리왕인척 오지더니 순식간에 밑천 드러내면서 니네 수준이 어떠네 판녀네 드립 시전 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여기와서 구구절절 지 생각 얘기히다니 ㅋㅋㅋㅋㅋㅋ 아니 한결같이 ㅂㅅ이잖아 ㅋㅋㅋ ㅈㄴ 웃기네

ㅇㅇ오래 전

반대로 니 남편이 술집에서 만취로 자고 있다가 인신매매를 당했음 그럼 니 남편도 술집에서 만취한거니까 인신매매를 당해도 싸네? 어이없음

ㅇㅇ오래 전

맞는 말 같음. 글쓴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겠음. 맥락 파악 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구나.

ㅇㅇ오래 전

니가 지금 써놓은 글 처럼 어디가서 행동 함부로 하는 사람 보면 그냥 어휴 저러다 큰일 나지 하고 그냥 입 다물고 지나쳐라. 거다 대고 피해자의 원인제공 따위 운운하다가는 강냉이 털려서 합죽이 된다?

ㅇㅇ오래 전

있지도 않은 친구랑 토론하고 있지도 않은 남편이랑 토론한다고 고생했다. 결국 이렇게 지가 했던 말 번복하고 어떻게든 내 말이 맞다 우기려고 손바닥 뒤집듯이 입장 바꿀 인간이었는데 겨우 너 같은 인간하고 토론을 그렇게나 하고 힘들었겠네. 물론 토론 같은 건 안 했겠지만 말이야. 상상하느라 고생했다. 애썼어. 혼자 놀다가 문득 생각난 걸 이렇게나 박박 우겨댄다고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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