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아이는 없어요 앞으로도 없어요 ㅋㅋ 점점 콩깍지가 벗겨지는건지 인내심이 바닥나는건지신랑을 오은영샘 빙의해서 다시 가르치고는 있는데...점점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신랑은 스무고개 타입입니다 저는 주어와 상세내용까지 한번에 말해주기를 바라는데신랑은 그냥 툭던져서 제가 또 반문해야되고 무지 피곤해요요즘 하도 뭐라고 했더니 자기도 좀 의식 하는것 같기는 한데사람 변하는게 쉽나요... 그리고 요즘 대화가 거의신랑이 뭐때문에 힘들어, 무슨작업하는데 물어보는것좀 안했으면 좋겠어, 짜증나저는 거기에 답해주는 식... 근데 저는 그사람이 물어보고싶었겠지~ 여보가 일 끝날때까지 기다려줄수는 없잖아~계속 어르고 달래서 답해주는 식인데그게 매일 반복되니까 지쳐요 그리고 뭔가 얘기하다가 꼭 극단적으로 끝나요아 저거 목을 따야지... 라던가 현실성 없는 말...그냥 그저 청소년 하고 사는거 같아요.... 판에 올려봤자 좋은얘기 못들을거 뻔한데대숲빙의 해서 주절거려봤습니다...
어떻게 대답해줘야 할까
점점 콩깍지가 벗겨지는건지 인내심이 바닥나는건지신랑을 오은영샘 빙의해서 다시 가르치고는 있는데...점점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신랑은 스무고개 타입입니다
저는 주어와 상세내용까지 한번에 말해주기를 바라는데신랑은 그냥 툭던져서 제가 또 반문해야되고 무지 피곤해요요즘 하도 뭐라고 했더니 자기도 좀 의식 하는것 같기는 한데사람 변하는게 쉽나요...
그리고 요즘 대화가 거의신랑이 뭐때문에 힘들어, 무슨작업하는데 물어보는것좀 안했으면 좋겠어, 짜증나저는 거기에 답해주는 식...
근데 저는 그사람이 물어보고싶었겠지~ 여보가 일 끝날때까지 기다려줄수는 없잖아~계속 어르고 달래서 답해주는 식인데그게 매일 반복되니까 지쳐요
그리고 뭔가 얘기하다가 꼭 극단적으로 끝나요아 저거 목을 따야지... 라던가 현실성 없는 말...그냥 그저 청소년 하고 사는거 같아요....
판에 올려봤자 좋은얘기 못들을거 뻔한데대숲빙의 해서 주절거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