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팩트만 쓰겠습니다. 집안일 분배 남편 : 설거지, 음쓰, 분리수거 글쓴이 : 빨래, 화장실청소, 고양이 화장실 청소 및 전체갈이&베란다 청소, 계절에 따른 집안일(쇼파 커버 교체, 에어컨 필터 세척, 옷장 정리 등) 청소기, 물__질 등은 따로 안정했고 번갈아가면서 해요. 제가 어제 저녁에 일을 시작하려고 노트북을 열던 차에 새탁기 빨래가 다 돤게 생각나서 남편에게 ”건조기에 빨래 좀 넣고 돌려줘“ 라고 말했고 남편은 무표정으로 “싫어” 라고 이야기 했어요.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부탁한것도 아니고 뭔가 대단한 걸 부탁한것도 아닌데 단번에 정색하면서 싫어 라고 말한게 서운했고 그걸로 싸우다가 서로 기분만 상했는데요. 남편은 각자 분담한 집안일이 있는데 자기한테 시키는게 이해가 안되고, 뭔가 부탁해서 들어주면 고마운거고 안들어줘도 그만인 거 아니냐 왜 서운해하냐 라고 하네요. 그게 여태 불만이여서 쌓였다가 어제 터진거라고 말했구요. 제 입장은 나도 남편이 할 설거지 집에 일찍 오면 한번씩 하는데 내가 아예 안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다 된 빨래를 건조기에 넣고 돌려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부탁이냐, 싫다고 거절을 할때도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거절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입장입니다. 저만 남편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요....ㅠㅠㅠ3744
남편이랑 집안일 문제로 싸운 것 좀 봐주세요
거두절미하고 팩트만 쓰겠습니다.
집안일 분배
남편 : 설거지, 음쓰, 분리수거
글쓴이 : 빨래, 화장실청소, 고양이 화장실 청소 및 전체갈이&베란다 청소, 계절에 따른 집안일(쇼파 커버 교체, 에어컨 필터 세척, 옷장 정리 등)
청소기, 물__질 등은 따로 안정했고 번갈아가면서 해요.
제가 어제 저녁에 일을 시작하려고 노트북을 열던 차에
새탁기 빨래가 다 돤게 생각나서 남편에게 ”건조기에 빨래 좀 넣고 돌려줘“ 라고 말했고 남편은 무표정으로 “싫어” 라고 이야기 했어요.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부탁한것도 아니고 뭔가 대단한 걸 부탁한것도 아닌데 단번에 정색하면서 싫어 라고 말한게 서운했고 그걸로 싸우다가 서로 기분만 상했는데요.
남편은 각자 분담한 집안일이 있는데 자기한테 시키는게 이해가 안되고, 뭔가 부탁해서 들어주면 고마운거고 안들어줘도 그만인 거 아니냐 왜 서운해하냐 라고 하네요.
그게 여태 불만이여서 쌓였다가 어제 터진거라고 말했구요.
제 입장은 나도 남편이 할 설거지 집에 일찍 오면 한번씩 하는데 내가 아예 안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다 된 빨래를 건조기에 넣고 돌려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부탁이냐, 싫다고 거절을 할때도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거절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입장입니다.
저만 남편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