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을 싣고 내리막을 달리던 트레일러와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가 충돌한 시각은 새벽 0시 반쯤.
승용차에 타고 있던 18살 차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트일러 운전자는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봉길, 견인차 운전자] "트레일러가 통영쪽에서 오고 승용차가 좌회전 했던 모양입니다. 누가 신호 위반했는지는 모르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1월13일 0시 20~30분 쯤 한국전력공사 앞 현대자동차 사거리에서 17톤 트럭이랑 크게 부딫혀 사망한 저의 사랑하는 친구들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지금 현재 트레일러 기사 분께서는 청신호를 지키고 저희 친구쪽이 위반을 했다고 하십니다. 그 말이 사실이 아니길 빌지만, 사실이어도 좋으니 제발 진실을 밝혀주실 목격자를 찾습니다. 진실을 밝혀주신다면 저와 제 친구들 그리고 먼저 하늘로 떠난 친구들까지도 완전하게 수긍하진 못하더라도 지금의 답답한 심정은 조금이나마 사라질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목격자를 찾습니다. 분명히 그 시간때는 목격자가 잇을겁니다 분명히 잇을겁니다 주위 사람들이 그 사고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잇다고 소리가 들리면 제발 정말 제발 부탁드리겟습니다 경찰서나 010 5540 5131 제발 연락 주십시요 정말 부탁드리겟습니다 이렇게 쉽게 하늘나라로 떠나간 저의 친구에게 마지막으로 친구로써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제발 목격 증인을 주저하지마시고 연락주십시요 사례는 충분히 제가 하겟습니다 이 부분은 제 친구 셋 이름을 걸고라서라도 분명히 책임 지겟습니다 정말 부탁드리겟습니다 연락주십시요 지금 목격자가 나오지가 않아 가족들..친구들 모두들 너무 힘듭니다 연락 제발 주십시요 기다리겟습니다.
남자친구가죽었어요...목격자를찾습니다....
화물차 한 대가 인도를 덮쳐 아수라장이 됐고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철판을 싣고 내리막을 달리던 트레일러와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가 충돌한 시각은 새벽 0시 반쯤.
승용차에 타고 있던 18살 차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트일러 운전자는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봉길, 견인차 운전자]
"트레일러가 통영쪽에서 오고 승용차가 좌회전 했던 모양입니다. 누가 신호 위반했는지는 모르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1월13일 0시 20~30분 쯤 한국전력공사 앞 현대자동차 사거리에서
17톤 트럭이랑 크게 부딫혀 사망한 저의 사랑하는 친구들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지금 현재 트레일러 기사 분께서는 청신호를 지키고 저희 친구쪽이 위반을 했다고 하십니다. 그 말이 사실이 아니길 빌지만, 사실이어도 좋으니 제발 진실을 밝혀주실 목격자를 찾습니다. 진실을 밝혀주신다면 저와 제 친구들 그리고 먼저 하늘로 떠난 친구들까지도 완전하게 수긍하진 못하더라도 지금의 답답한 심정은 조금이나마 사라질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목격자를 찾습니다.
분명히 그 시간때는 목격자가 잇을겁니다 분명히 잇을겁니다
주위 사람들이 그 사고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잇다고 소리가 들리면
제발 정말 제발 부탁드리겟습니다 경찰서나 010 5540 5131
제발 연락 주십시요 정말 부탁드리겟습니다 이렇게 쉽게 하늘나라로 떠나간 저의 친구에게 마지막으로 친구로써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제발 목격 증인을 주저하지마시고 연락주십시요 사례는 충분히 제가 하겟습니다 이 부분은 제 친구 셋 이름을
걸고라서라도 분명히 책임 지겟습니다 정말 부탁드리겟습니다
연락주십시요 지금 목격자가 나오지가 않아 가족들..친구들
모두들 너무 힘듭니다 연락 제발 주십시요 기다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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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새벽 0시 20~30분 저희 남자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옆에는 자기가 가장친애하던 사랑하던 친구 두명과 함께 세상을떠났습니다..
제 남자친구이름은 반신호 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해본남자 에요
뭐든지 줘도 아깝지않앗고 둘이함께라면 항상행복했었어요..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정한 남자에요
1월12일 오후 5시 쯤 제가 부산 고모집으로
올라가려고 버스를 탓었죠
그러면서 가는길에 많은 문자를 했었어요
근데 그날따라 애교도 많이부리고
4일잇다가 내려오는건데
많이보고싶을거라면서...
그랬었습니다..
저는 4일떨어져있는건데 뭐가 그렇게 아쉬울까
그냥 이렇게 대수롭지않게 넘겼습니다..
근데 그게 마지막이 될줄 몰랐어요...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허무하게 갈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계속 문자를 하다가
부산에도착하고 12시 되기전에 저는
얼른 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남친한테 잔다고 말했었어요
근데 그날따라 너무 사랑한다는 말이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주저없이
'사랑하는 쟈기야 다혜먼저잘게 사랑해 쪽♥'
이렇게 보냇엇어요
그러니까 자기도 기분이 들떳는지
갑자기 전화가걸려왔어요
그래서 통화를 한 2분간 하다가
제가 지친목소리니까
잠잘꺼냐고 물어봣엇어요
그래서 잔다고하니까 그럼 잘자라고 하더군요..
왜 전그때 알아차리지못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인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못들었어요
그날따라 얼마나 듣고싶던지..
다이유가있었네요....
통화를 끊고 잠자리에들었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너무 춥고
잠도안오고 계속 잠을 30분마다 깨고..
무튼 너무 안좋았었어요
아침에일어나니까 갑자기 제친구가
니애인죽엇냐고 묻더군요
전 뭔소리냐며 바로전화를해봤어요
그런데 자기도(제친구) 들은거라면서
확실치않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전 그때부터 너무 불길해서
애인 동생한테 문자를했었어요
동생은 저랑 동갑이거든요..
갑자기 전화가걸려오더니 동생친구가 저에게
신호오빠가 죽엇다라고...말하는거에요...
그떄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거짓말하는걸로 밖에 안보였어요..
전 그래도 너무 허무한마음에
바로 버스를타고 장례식장으로 향했어요
그런데...그장례식장안에 제남자친구
반신호 이 이름세글자가 적혀있고
영정사진까지 있는거에요......
정말 따라죽고싶었습니다...
지금도 살고싶지않아요...
죽지못해서 산다는말 이럴때쓰는거같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했던..지금도 가장사랑하는 반신호..
이제 스무살인데... 하고싶은것도 너무많은 우리 신호오빠가..
저를 놔두고 정말 친한 친구 두명과 함께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않아요...
저희 신호오빠 저랑 결혼하기로도 약속까지했었어요...
신호오빠 부모님들만 우선알고계시는 상황이엇구요..
신호오빠가 항상 입버릇처럼 말했답니다..
엄마한테 '다혜랑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결혼할꺼니까
자금마련해두라고... 애기놓으면 엄마가 다보라고..'
이렇게 미래계획까지 다짜고있었는데...
제첫사랑이 이렇게 허무하게 떠날지몰랐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안그래도 이나이에 죽어서 억울할텐데..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사는게 더힘듭니다..
하루종일 눈물밖에안나오고
반시체가 다되버렸습니다...
200일 딱 10일 남겨두고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이제 200일이 7일 남았네요...
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힘듭니다..
계속 제가장친한친구꿈에나와서
춥다며... 다혜어디갓냐고...찾아보자면서..
다혜는 맨날 늦는다면서..
저를기다리고 있었데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말 같이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예의없이 글올린거 정말
죄송스럽게생각하고있어요
저도 제정신이아니라서
하루에 몇번식 정신이나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제발부탁드려요
저희 오빠 이름가지고 장난쫌치지마세요
너무심한거아닌가요
저희오빠이름가지고 그러시는분들보면
참 할말이 안나오네요
도데체 어떻게 배워먹으신분들이길래
그러시는 건지요
사람이름가지고 장난치시는거아니에요
정중히 부탁드려요
저희오빠 이름가지고 제발 장난치지말아주세요
목격자만 나오면 바로글지우고할테니까
목격자쫌 찾아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