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저보다 2살 위고 저를 3년간 좋아하다가 사귀게 되었어요 사귄지는 거의 1년정도 되었구요
그래서인지 저를 엄청좋아해주긴 하는데 뭐든 너무 과해서...
이게 제가 예민한건지 남친이 이상한건지 선배님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1.약속시간보다 항상 30분 빨리옴
직장이 제가 더 바쁜업무를 하고 제가 집이 멀어서 항상 시간에 쫓깁니다 4시에 보기로 하면 저는 딱 4시에 맞춰오는데 남친은 3시 반에 와서 항상 생색을 냅니다 ㅠ기다림조차 좋았다는둥 ㅠ 전 저를 기다리는게 먼가 미안한데 그냥 사랑해서 기다리는시간조차 좋다고합니다
2. 항상 과하게 시킴
제 몸매를 좋아하면서도 항상 살을 찌우려합니다( 마른체형임)
제가 뭘먹고싶다하면 3인분을 집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제가 버리기아깝다고 제발 정량을 보내라 내가 메뉴까지 찍지않았냐하면 많이먹는게 좋앗그렇다고 합니다
3. 그외 말들
먼가 부담스럽게 제가원하지앟은 과분한걸 해주먄서 사랑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게 참 배부른소리긴한데 저는 제가 합리적인걸 좋아해서인지 굳이 항상 과하게 빨리와 기다리는것도 과하게 시키는것도 그외에 과한선물을 하는것도 너무 부담입니다
부모님이 꽃을 안좋아하셔서 꽃을 줘도 버랴야하니 주지말라해도 그말을 안듣고 저를 사랑해서 사주는거랍니다 ㅠ
전 그게 먼가 너무 미안합니다
근데 사랑이라하니 화도 못내고 고마워해야합니다 ㅠ전 솔직히 고맙지가 않거든요 ㅠ그럼 또 내가 좋아하는건데 왜 부담스러워하냐 하면서 서운해합니다
쓰다보니 배부른소리같은데... 전 일 단제 이야기를 너무 안들어주고 그게 오히려 자기 사랑에 취해... 강요하는느낌이 듭니다
결혼전 뒤숭숭함에 제가 예민한걸까요 ㅠ좋은남자를 제가 곡해하는걸까요
추가
와 댓글이 많이달렷네요 넘감사합니다
솔직히 댓글이 너무 공감이되더라구요 ..저도 딱같은생각이었는데 내가이상한게 아니구나 싶네요
어제도
원래저희가 12월 1일에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너무시간이 애매해서 못나갈수도있다고 약속을 미루자고 해서 살짝보류가 됐어요
근데 계속 보고싶다면서 12월 1일날 혹시 만날지도 몰라 출장도 취소했다는거예요..그걸또 먼가 생색내면서말하니까 숨이 턱막히면서 내가 안될거같다고 상황을 보고 말하면 안되냐고 그렇게 말하지않았냐하니까 자긴 그냥 자기가 나를 얼마나 보고 싶은지 말해주는건데 왜 그리 흥분하냐 하는거예요...
안만나도 된다고...근데 그게 출장까지 취소했다하니까 받아들이는입장은 다른건데 계속 저를 이상하게 몰더라구요
싸움도 항상 내가화내는쪽이고 자긴 사랑하니까 무조건 미안하대요...자긴 사랑하니까
그럼 나는 안사랑하나요??ㅠㅠ 이게 대화하다보면 제가 항상 나쁜사람이 되어있네요
오늘 저녁에 부모님께 말씀드려봐야겠어요 ㅠ
님들말씀대로 이게 계속 가도 문제 확바뀌어도 문제일거같아요 너무답답하네요
항상 날 미안하게 하는 뭐든지 과한 예랑 내가 이상한걸까요
현재 남친과 상견례를 끝나고 5월 예식을 잡은 32살 여자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2살 위고 저를 3년간 좋아하다가 사귀게 되었어요 사귄지는 거의 1년정도 되었구요
그래서인지 저를 엄청좋아해주긴 하는데 뭐든 너무 과해서...
이게 제가 예민한건지 남친이 이상한건지 선배님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1.약속시간보다 항상 30분 빨리옴
직장이 제가 더 바쁜업무를 하고 제가 집이 멀어서 항상 시간에 쫓깁니다 4시에 보기로 하면 저는 딱 4시에 맞춰오는데 남친은 3시 반에 와서 항상 생색을 냅니다 ㅠ기다림조차 좋았다는둥 ㅠ 전 저를 기다리는게 먼가 미안한데 그냥 사랑해서 기다리는시간조차 좋다고합니다
2. 항상 과하게 시킴
제 몸매를 좋아하면서도 항상 살을 찌우려합니다( 마른체형임)
제가 뭘먹고싶다하면 3인분을 집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제가 버리기아깝다고 제발 정량을 보내라 내가 메뉴까지 찍지않았냐하면 많이먹는게 좋앗그렇다고 합니다
3. 그외 말들
먼가 부담스럽게 제가원하지앟은 과분한걸 해주먄서 사랑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게 참 배부른소리긴한데 저는 제가 합리적인걸 좋아해서인지 굳이 항상 과하게 빨리와 기다리는것도 과하게 시키는것도 그외에 과한선물을 하는것도 너무 부담입니다
부모님이 꽃을 안좋아하셔서 꽃을 줘도 버랴야하니 주지말라해도 그말을 안듣고 저를 사랑해서 사주는거랍니다 ㅠ
전 그게 먼가 너무 미안합니다
근데 사랑이라하니 화도 못내고 고마워해야합니다 ㅠ전 솔직히 고맙지가 않거든요 ㅠ그럼 또 내가 좋아하는건데 왜 부담스러워하냐 하면서 서운해합니다
쓰다보니 배부른소리같은데... 전 일 단제 이야기를 너무 안들어주고 그게 오히려 자기 사랑에 취해... 강요하는느낌이 듭니다
결혼전 뒤숭숭함에 제가 예민한걸까요 ㅠ좋은남자를 제가 곡해하는걸까요
추가
와 댓글이 많이달렷네요 넘감사합니다
솔직히 댓글이 너무 공감이되더라구요 ..저도 딱같은생각이었는데 내가이상한게 아니구나 싶네요
어제도
원래저희가 12월 1일에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너무시간이 애매해서 못나갈수도있다고 약속을 미루자고 해서 살짝보류가 됐어요
근데 계속 보고싶다면서 12월 1일날 혹시 만날지도 몰라 출장도 취소했다는거예요..그걸또 먼가 생색내면서말하니까 숨이 턱막히면서 내가 안될거같다고 상황을 보고 말하면 안되냐고 그렇게 말하지않았냐하니까 자긴 그냥 자기가 나를 얼마나 보고 싶은지 말해주는건데 왜 그리 흥분하냐 하는거예요...
안만나도 된다고...근데 그게 출장까지 취소했다하니까 받아들이는입장은 다른건데 계속 저를 이상하게 몰더라구요
싸움도 항상 내가화내는쪽이고 자긴 사랑하니까 무조건 미안하대요...자긴 사랑하니까
그럼 나는 안사랑하나요??ㅠㅠ 이게 대화하다보면 제가 항상 나쁜사람이 되어있네요
오늘 저녁에 부모님께 말씀드려봐야겠어요 ㅠ
님들말씀대로 이게 계속 가도 문제 확바뀌어도 문제일거같아요 너무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