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상대방 여자에 대해 아는분 있나요?

아무것도몰라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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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남편의 외도를 발견하였습니다. 남편의 나이는 79년생 45세 입니다. 상대방 여자는 40살이거나 40살 초반입니다.
오픈채팅으로 연락 하는걸 발견하여 상간녀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상간녀는 아이둘을 둔 유부녀로 남자아이 이름은 윤우, 여자 아이 이름은 하연이 입니다. 서울에 사는 걸로 예상되고 아들은 야구를 하고 딸은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최근에 상간녀가 한포진으로 열손가락이 아프고 얼마전엔 인후염에 걸렸습니다. 시어머니가 집으로 와서 김장도 하였습니다. 상간녀가 아프다 하여 남편이 최근 한달간 재택근무를 신청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간녀는 단이라는 친구랑 친하고 종종 커피를 마시는 사이 같습니다. 단이라는 분도 최근에 어깨뼈에 골절이 생겨서 오전에 자주 못 보고 하원에 만난다고 합니다.
남편은 이분하고만 오픈 채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총 7명과의 여자와 오픈채팅하고 그중 2명은 섹파 같고 이 상간녀랑은 맨날 내사랑, 사랑해라고 지껄였습니다.
제가 이 상간녀가 누군지 알고 싶은 것도 있지만 소문이 났음 하는 마음도 있어서 판에 글을 처음 올려봅니다.

소문이라고 표현했지만 그냥 저처럼 상대방 배우자가 알았음 하는 마음 정도입니다. 남자 신상도 올리라 해서 올리겠습니다. 오픈채팅 내용보면 남자가 맨날 내사랑, 사랑해, 보고싶다 하고 여자는 그냥 일상을 답하는 정도 입니단. 거기에 아주 가끔 자기야란 호칭이 들어갑니다. 남자가 더 안달라고 매달리고 여자가 정신차리겠다고 말하면 사랑은 사랑은 기다림이라는 표현을 습니다. 남자새끼는 빠른 79년생이고 키는 175센티 몸무게는 85 가량 나갑니다. 개인 사업하는 놈이고 자녀는 10살짜리 딸 하나 두고 있고. 본가는 성북구 이고 평일에는 마곡 오피스텔에 거주 합니다. 제가 남자새끼가 한 과오는 미쳐 생각 못해 죄송합니다.
아참! 또 추가하고 싶은 내용도 있습니다. 남자새끼 아버지는 암과 뇌종양으로 1-2년 투병하시다가 올해 1월말 돌아가셨고, 저의 아버지도 지병으로 투병하시다 올해 8월 중순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런 강아지짓들을 한겁니다. 그리고 여자가 최근 돈 문제가 생겨 남자새끼가 500을 빌려줬다 합니다. 400은 돌려받고 돈의 흐름에 단이란 친구가 엮인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너무 한스러워 글을 올렸습니다.